투표 유시민 홍보 시계 정부예산으로 배포 문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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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개당 3만3000원씩 100개가 제작됐으며, 앞면에는 복지부 로고가, 뒷면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 시계는 일부 배포되고 현재 50여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역대 장관들도 선물용으로 자기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제작해 배포했다”면서 “합법적인 예산 편성지침과 기준에 따라 홍보용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 장관에게는 이름을 새긴다는 보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 장관이 모르고 있을 것”이라며 “유 장관의 지역구민들에게 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유시민 복지부장관 이름이 새겨져있는 시계가 정부 예산으로 배포되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 있는 것일까요?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2006.05.12 ~ 종료일 없음 )

2006-05-12 기준 투표현황

대결

유시민 홍보 시계 정부예산으로 배포 문제되나?

등록일 : 2006.05.12

총투표자 71 / 의견 8

35명 (49%)

36명 (51%)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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