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영화 스포O) 만약에 우리 왕십리CGV, 코엑스 메박 에서 보고 온 장문 후기입니다.
Kendra Sunderland 추천 0 조회 1,520 26.01.01 20: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01 20:47

    첫댓글 오 이번 후기는 꾀 길군용 ㅎㅎㅎ이 영화 무대인사 이벤트 티켓 구하기 힘들던데.. 통로쪽이면 손 빠르신듯 !!

  • 작성자 26.01.01 20:49

    저는 늘 길었죠 ㅋㅋ.. 늘 똑같에서 문제입니다 ㅠㅠ

    오세이사 보단 티켓팅은 쉬운편같아요 ㅋㅋ

    통로가 유리하긴 합니다 ㅎㅎ

  • 26.01.01 20:50

    오 가영님도 안경을 착용했군요 ㅎㅎ

  • 작성자 26.01.01 20:51

    요즘 유행?인 무테인데 좀 아이러니 합니다 ㅋㅋ

    무테 지금 보면 나이들어 보이는데 패션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ㅋㅋ

  • 26.01.01 21:06

    걸러야겠어요ㅜㅜ 원작을 재밌게봐서 훼손 당하고싶지 않네요

    요새 리메이크영화 계속 폭망하네요

  • 작성자 26.01.01 21:3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ㅜㅜ 울나라 리메이크를 이렇게 못만드는가 싶기도 하고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1 21:34

    왠지 방향성이 인턴한테 쭈글쭈글 해지는 그런 연출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 26.01.01 21:33

    원작을 그냥 한 번 더 보는 게 나을 정도였어요…

  • 작성자 26.01.01 21:34

    보셨나요? 그쵸 !! 원작의 여운이 너무 깊어서 제가 원작을 나중에 봤음에도 팬이 되었었습니다

  • 26.01.01 22:37

    배우분들 사진까지 ㄷㄷㄷ 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01 22:38

    감사합니다 !! 성님 !! 방금 들려온 첼시 소식에 우울했는데 감사한 코멘트 감사해요 !!

  • 26.01.04 21:25

    원작이 얼마나 재밌길래 이렇게 악평을...ㅋㅋ 나쁘지않았는데ㅠㅠ

  • 작성자 26.01.04 21:32

    제 글에도 있지만, 원작보다 좋은 부분도 있어서 장점 부분에 넣었어요
    비와 빛은 원작과 차별점으로 이건 반드시 넣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죠.
    근데 원작을 아니까 한국판에서 읭? 했던 부분이 분노로 바뀐 부분이 있었어요
    특히 남주와 여주가 사랑을 하기로 결심한 장면은 원작이 맘에 들었습니다

  • 26.01.04 21:52

    @Kendra Sunderland 원작을 나중에 봤는데도 원작이 더 재밌었다면...역시 원작을 넘기는 힘든거같아요ㅋㅋ

  • 작성자 26.01.04 21:55

    @Vicario 리메이크의 숙명이라 생각해요.. 형님께서 한국판 재밌게 보셨으면 그 기억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작 봐달라는 부탁드리는건 오지랖 일수도 있겠네요

    단지 제가 원작과 한국판 리뷰 빡세게 적은건 의견 나누고 싶었던 의도였는데,
    길어서 그런지 원작 안봤는데 한국판 좋았어요 이런 코멘트들이 많으니 짜증나있던 상태였었었어요 ㅎㅎ;;

  • 26.01.04 22:05

    @Kendra Sunderland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말할수없는비밀 리메이크보고 노잼이라 개빡쳤던 기억이...ㅎㅎㅎㅎ근데 또 평은 또 좋고...하ㅋㅋㅋ

  • 26.01.25 22:20

    원작이 좋으면 리메이크 화는 기본 틀이라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상하게 중화권 감성이 저에겐 안맞더라구요
    로맨스 영화 중 가장 재밌던걸 꼽으라면 단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였고 한국 리메이크 버전은 완전 아쉬웠습니다
    청설과 먼훗날 우리는 개인적으로 둘 다 괜찮았지만 리메이크를 할때 한국 감성으로 만든 점을 좋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은 원작 리메이크작 둘다 무난 했구요.

  • 26.01.25 22:11

    이 영화를 리메이크를 할때 철저히 시간의 흐르면서 보이는 연인의 모습과 감정 변화에 초첨을 두고 만든 느낌이 강하게 보였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남주인 은호 캐릭터가 너무 찌질하게 나오고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자격지심이 큰 모습이 그려지는 부분은 현실적이면서 아쉬분 부분도 있습니다.
    가령 여주인 정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대립되는 느낌이랄까
    선풍기 좀 같이 쓰지ㅠㅠ

    원작에 딥함을 담백하게 가져가서 오히려 무리가 없이 본 느낌도 듭니다.
    헤어지고 중간 중간에 서로 접점없이 만났다는 점과
    너무 피폐한 원작과 달리 현실의 삶에 치여 소홀해 지는 모습
    펜트하우스에서 지내는 친구의 모습에 현타가와서 취중으로 폭발하는 모습 등 꽤나 현실적이게 그려서 좋았습니다.

    건축과를 꿈꾸는 이유
    은호와 애인관계로 되고 싶지 않은 이유
    둘이 같이 살면서 놓고 싶지 않았던 이유

    고아원에서 자라고 누군가에 기대고 집이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원하는 의미도 함축적으로 들어있다 생각되구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놀란 부분은 문가영이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관심이 없었고 연기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적도 없어서 이 영화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 작성자 26.01.25 22:17

    @탱구 저는 예전엔 철저한 원작파여서 제 주장을 좀 주장한 고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놓은 상태긴 해요 확실한건 한국판이 원작보다 낫다는 의견이 있다면 절대 부정하고 싶습니다

    긴글 의견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판 좋게보실거라 예상은 했었어서 ㅋㅋㅋㅋ 글에도 있지만 저도 한국판만의 장점은 좋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