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시작된 시리즈가 드디어 완결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여러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물이 용두사미급 결말을 보여줘서 큰기대없이 봤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감상평은 이만큼 잘끝내긴 쉽지않았다고 봅니다. 베크나의 죽음은 사람마다 평이 다를수있다고 보는데 엘의 끝은 마지막 결말까지 보게된다면 꽤나 훌륭하게 마무리한게 아닐까 싶네요. 마치 현대 드라마판 반지의제왕 느낌도 난달까요?
뭔가 시리즈1에서 완전 애기들이였던 배우들이 다커서 이렇게 시리즈가 끝나는게 뭔가 해리포터 시리즈를 본것같은 느낌도들고 어딘가 짠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장기시리즈로 이렇게 이어진 드라마중에는 최고 수작중하나로 생각되네요. 나중에 시즌1부터 다시 달려봐야겠습니다ㅎ
첫댓글 재미있나요?? 시즌5까지 나온거 보면 재미있을꺼 같긴한데요.
저는 역대 봤었던 넷플드라마중에 손가락안에 들어가게 재밌게 봤어요
@346924939 오호..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론 베크나가 너무 무기력해보여서 좀 아쉬웠어요. 마지막 보드게임 장면은 인상적이더라고요
네네 베크나가 생각보다 쉽게 끝나는 느낌이라 무슨 반전이 있을줄 알았네요
@346924939 시즌내내 쌓아온 베크나의 위엄을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끝내는것도 그렇고
베크나에 대한 서사도 더 풀어내지 못한게 아쉽네요
베크나가 너무 쉽게 썰려서 아쉽긴했어요..
엘의 마지막은 마이크의 희망일거같고...
그래도 이정도 결말이면 진짜 잘끝낸듯 싶습니다
네 베크나는 생각보다 좀 허무했던...
베크나 진짜 허무했고.. 전 군인들 얘기가 진짜 마음에 안 들었네요ㅠ 끙.. 파트2를 넘 재밌게봐서 기대가 엄청 컸었나봐요....
저는 특히 시즌이 여러개인 드라마는 대다수가 용두사미였어서 거의 해탈상태로본게 주효했던듯ㅋㅋ
@346924939 앜ㅋㅋㅋㅋㅋ기대를 내려놓고 봤어야 ㅋㅋㅋㅋㅋㅋ 헨리 서사는 짧지만 참 좋긴 했어요 ㅎㅎㅎ
@그로구 근데 마지막에 엘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그상상이 생각보다 짠해서 베크나가 약했던게 좀 덮어진것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