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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수다] 우리들 이야기 배추와 무우.. 김장...
피안의 세계 추천 0 조회 138 10.11.23 00: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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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3 00:23

    첫댓글 오옷..김치.......;; 여기도 팔긴 하지만 이건 뭐 가격이 일단 ㅎㄷㄷ;;게다가 맛도 별로에요ㅠㅠ 한국가면 엄마표 김치부터 신나게 먹고싶어요ㅋㅋ

  • 작성자 10.11.23 22:00

    엄마표 김치.... 마음이 짠...... 내년에 함 들어오심 묵은지 감자탕 이런것도 먹어요~~

  • 10.11.23 08:30

    일년중 큰 집안 행사... 잘 치르셧군요... ㅎㅎ

  • 작성자 10.11.23 22:01

    네! 속 시원해요~~

  • 10.11.23 09:04

    우와 김치와 와인 ㅋㅋ 멋지다.. 주부들은 참 고생이 많아~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0.11.23 22:01

    감사해요~~

  • 10.11.23 09:09

    김장김치에 돼지고기 보쌈~~ 너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0.11.23 22:03

    네 삶아서 바로 바로 건져먹어 넘 맛있었어요~~

  • 10.11.23 11:14

    김치는 안좋아해서..ㅍ ㅐ스 ㅎ

  • 작성자 10.11.23 22:04

    패스하지 마시고 드세요. 김치와 돼지고기 환상적 궁합인데...^^

  • 10.11.24 18:57

    어렸을때 먹고 체해서..-_- 아시죠? 거부감이 장난이아니라는..

  • 10.11.23 11:21

    보쌈에 와인 잉....내가 좋아하는거잖아요.내~놔

  • 작성자 10.11.23 23:06

    우짜꼬~~ 음... 보쌈 함 만들어 봐요?...ㅎㅎ

  • 10.11.23 12:41

    큰일 치루셨네요..고생하셨어요 ^^

  • 작성자 10.11.23 22:17

    감사해요~~ 온몸이 아파요. 그래도 뿌듯...^^ //저녁 비보.... 맛난 김치를 어찌 표현해야 할지ㅠㅠ

  • 10.11.23 14:43

    이번주 목요일날 김장~~~칼퇴근하고 집에갑니당~~~

  • 작성자 10.11.23 22:06

    꼭 도와주세요~~ 한손이라도 있음 있을 수록 좋아요^^

  • 10.11.23 17:10

    저희 집은 이번주 토요일에 김장 한다고 해서 금요일에 집에 내려가요~

  • 작성자 10.11.23 22:10

    효녀셔요~~ 맛난 보쌈도 드시고 맛난 김장 하세요~~

  • 10.11.23 18:12

    주부신줄 몰랐다,,까불지 말아야쥐,,겉절이 굽신굽신,,으허허,,

  • 작성자 10.11.23 22:11

    ??? 겉절이 일산으로 오심 드려요 ㅋㅋㅋㅋㅋ

  • 10.11.23 18:45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보쌈먹으면 맛은 있지요 ^^ 언제 또 수육이나 해먹어야겠네요~~

  • 작성자 10.11.23 22:11

    그니깐요.. 보쌈... ㅎㅎㅎ

  • 10.11.23 22:09

    저희집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라........ ㅋㅋ 엄마가 좀 급하시거든요 ^^ 그나저나 올해는 보쌈 못먹었네요 먹고잡다;;

  • 작성자 10.11.23 22:12

    벌써 하셨어요? 지금이라도 고기 사가지고 가셔서 엄니께 해달라 하셔요..^^ 맛난 김치와 함께 드심이....

  • 10.11.24 01:09

    저 곧 시골내려가야겠습니다....김치가지러..ㅋㅋㅋ군침도네요...보쌈에 금방한 김치...꾸~울~꺽..

  • 작성자 10.11.24 01:15

    제가 김장 김치 사진을 못찍은게 영 아쉬워요. 넘 정신이 없어서리... 좋으시겠어요 김치 가질러 가시공.. 근데 시골이 어딘가요?^^

  • 10.11.24 13:07

    경상도에 조그만한 도시에요...ㅋㅋ

  • 10.11.24 05:15

    우와~ 김강김치에 돼지수육................. 맛있었겠어요...... 전 양배추김치에 소고기......ㅠ.ㅠ

  • 작성자 10.11.24 21:47

    편지님 곧 오실꺼잖아요... 아마 어머니께서 맛난 김장 담그시고 맞으실꺼예요 기대하며 힘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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