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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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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그림낙서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155 26.04.18 04: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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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8 09:30

    첫댓글
    허허벌판에 그려진
    알 수 없는 그림,

    '그림 낙서'라고 하셨지만,
    그냥 낙서는 아님을
    마음님은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AI에게 물어 보기도 하고...^^

    뭔~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뉴스 안 본지 오래 여서,
    저도 어디 물어볼 때 있으면
    물어봐야겠네요.^^

    우문현답이 되어야 하는데...
    현문우답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4.18 15:27

    담 쌓고 살면 편한데
    멀리있으니 오히려 더 마음이
    쓰이네요.
    글 쓸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ㅎ

  • 26.04.18 11:00

    한국의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수준은 세계가 경이롭게 바라보게 있습니다.

  • 작성자 26.04.18 15:35

    해외에 살고 있지만 저도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주식 주도 경제 정책과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서
    입법부와 행정부가 사법부를 겁박하는
    사태. 둘 다 아주 심각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네요.

  • 26.04.18 18:01

    제가 YouTube를 잘 안 보는데 요즘에 컨텐츠를 제작 하다 보니 조금 보게 되었어요. 어쩌다가 그 젊은 검사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계속 보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YouTube의 알고리즘이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생각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우연히 그런 생각의 영상을 보면 계속 그런 류의 영상을 보게 되고 생각이 굳어 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그림은 외계인이 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

  • 작성자 26.04.19 00:25

    유튜브 알고리듬이 사람의 성향을
    더 굳게 만드는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그람은 핵 파해를 입은 형상 같은데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이 안 되네요.
    외계인이 했다면 동화가 나올 수도 있겠는데... ㅎㅎ

  • 26.04.18 22:17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작은 낙서 하나가
    이렇게 깊은 생각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정체된 시간 속에서 우연히 건져 올린 한 장의 이미지가
    그 나라의 현실과,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말없이 그려진 낙서일 뿐인데도
    그 안에는 분노와 비판, 그리고 어떤 절박함까지
    겹겹이 묻어 있었겠지요.

    그것을 읽어내신 시선 또한 깊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6.04.19 00:27

    말없는 인연들 하나하나가 말을
    걸어 옵니다. 생각을 내게 만듭니다.
    길에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ㅎ
    늘 깊고 따뜻한 댓글로 글마당을
    푸근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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