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 Sp.Gifts IV, 120, 12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처음 조상에게
사람이 먹어야 할 것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음식을 주셨다.
어떤 피조물(=동물)의 생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이었다.
에덴동산에는 죽음이 없었다.
동산에 있는 나무의 과실은
사람의 요구를 채워주는 식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후에야
비로소 사람에게 육식을 허락하셨다.
사람이 먹고 살아갈 모든 것이 홍수 때문에 멸절되었다.
그래서 주님은 노아에게
그가 방주 안으로 자기와 함께 데리고 들어갔던
정결한 동물을 먹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동물의 고기는
사람에게 가장 건강적인 식품은 아니었다.
<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홍수 전에 살던 사람들은
동물성 음식을 먹었으며,
그들의 죄악의 잔이 넘치기까지 저희 정욕을 만족시켰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오염된 땅을
홍수로 정결케 하셨다.
그 때에
세번째의 무서운 저주가
땅에 임하였다.
첫번째 저주는
아담의 후예와 땅에 선언되었는데,
불순종 때문이었다.
두번째 저주는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인 후에 땅에 내렸으며,
세번째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저주는
홍수가 내릴 때에 지구에 임하였다.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주로 육식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행로가 부패하여,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께 대하여 오만하게 자신을 높이려 하며,
자기 마음의 경향을 따르고 싶어하는 것을 보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수명이 1000년 가까이 긴 인류에게 동물성 음식을 먹도록 허락하시어
그들의 죄스러운 생애를 단축하게 하셨다.
홍수가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의 크기와 수명이 급속도로 감소되기 시작하였다.
(1865) H.to L., 제 1 장 52
홍수전 고대세계의 거민들은 먹고 마시는 데 부절제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육식을 허락하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식을 오히려 즐겼다.
그들은 지나치게 먹고 마셨으며,
그들의 타락한 식욕은 한계를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가증한 우상에게 전적으로 몸을 바쳤다.
그들은 강포하며 사납게 되었으며,
너무나 패괴하여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참으실 수 없으셨다.
그들의 죄악의 잔이 찼으므로,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오염된 땅을 홍수로 정결케 하셨다.
홍수 후에 사람들이 지상에 번성함에 따라
그들도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길을 부패케 하였다.
여러 가지 형태의 부절제가 크게 증가되었다.
첫댓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좋은 식사는
채식을 균형지게 하는 것입니다.
1.현미잡곡밥
2.콩류,견과류(호두,땅콩 등)
3.싱싱한 채소와 과일
4.해초류(미역,김 등)
안식교분이시군요
노아이후
창9:3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하셨으며
모세에게 음식에 관한 율법을 주신후
다니엘은 포로생활중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기위해 열흘동안 채식으로 시험하도록 했었고 (단1:10~16) 정한고기는 먹었었습니다(단10:3)
예수님 또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물고기를 잡수셨습니다
교회가 성경말씀에도 없는 법을 만들어 지키자 하는 것은 인간의 계명을 만들어 지키는 것입니다
음식에 관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님의 교회와 같이 말씀하신 기록이 성경에 없습니다
화잇부인이 건강문제로 후기에 그러한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생선을 드신 것은
그 당시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여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세상이었습니다.
당장 먹을 것도 부족한데
생선이라도 먹어서 영양보충을 해야지요.
하지만 요즘 한국은 어떻습니까?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콩류와 견과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당시는 교통과 무역이 발달하지 못해서 균형진 채식을 못하였지만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생선이나 육식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구제역,조류독감 등)
메르스,사스,에볼라 등은 모두
병든 동물을 먹은 사람들 때문에 걸린 겁니다.
제발 상황파악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선도 위험한데
이유는 바다나 강물도 오염이 심합니다.
일본에서 방사선물질이 흘러나와 바다도 오염된거 아시지요?
공장의 오폐수,수은같은 중금속이 생선을 오염시켰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당시의 생선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나 할까요...ㅎㅎㅎㅎ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이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닭,돼지,소를 좁은 것에 가두어 기르며 동물학대하는 것이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제발 동물도 사랑합시다.
그리고 식사는 영적인 면에서도 중요합니다.
과거 경건한 스님이 왜 채식을 했는지 아십니까?
채식을 해야
정신이 맑아서
기도도 잘 되고
성경말씀도 잘 깨닫고
품성도 좋아집니다.
육식을 하면 흥분을 잘하고 화를 더 쉽게 냅니다.
그러므로 음식은 신앙에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채소도 농약이나 인공비료의 사용으로
해로운 물질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동물세포는 세포막은 있지만 세포벽이 없습니다.
그러나 식물세포는 세포막과 세포벽이 모두 있습니다.
식물은 세포벽이 있어서 이것을 섬유질이라고 합니다.
농약같은 해로운 물질이 약간 들어오더라도
섬유질이 흡착하여 대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괜찮은 겁니다.
그러나 동물세포는 섬유질이 없어서
모든 독소가 몸안으로 모두 흡수됩니다.
@예수님사랑^*^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침으로 채식을 권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럴바엔 구약에 있는 모세에게 주신 정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나을것같습니다
이 땅에서 지금껏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죽어 썩고 그 위에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채식을 해서 육신을 위하는 것보다
목매죽인것과 우상에게 바친것과 피채먹는것을 제외하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일용한 양식을 주심에 감사함으로 거치지 말고 먹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사랑^*^ 이 말세에 인간이 스스로 건전한 육신과 계발된 품성으로
예수님의 구원을 얻고자 합니까???
부분적으로나마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나
어느교회나 다 그렇듯
안식교도 갈수록 곁길로 가시는군요
허허...해괴망측한 이야기군요
예수님이 생선을 드신것이 겨우 가난때문이라니...예수님이 핫바지로 보입니까?
없는것또한 있게 하시는분을 ....생선을 먹은 것은 그들이(제자들이)어부였고, 물고기를 잡을때 만났기 때문이죠
먹기위해 사는 사람들이야(각종육류에 진수성찬을 차리겠지만)....예수님의 목적이 먹는데 있습니까?
구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난무를 하는군요. 육식해도 주님만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