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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잡담 쉬워보였지만 이기기는 힘들었던 판.
HEATShaq32 추천 0 조회 1,031 23.09.28 12: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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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8 12:40

    첫댓글 당사자의 의지가 강해서 지난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국 히트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릴꼰 조합은 볼 수 없게됐네요. 히트 입장에선 부담되는 거래이긴 했죠. 즈루도 좋은 영입인 것 같은데 보강 잘 이뤄지길 바랄게요~

  • 23.09.28 13:44

    오면 당연히 좋았겠지만 릴라드의 남은 계약 덩어리와 히로, 하이메(왜 자꾸 얘가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음) 등 내보내지 않은걸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근데 또 아쉽기는 하네요 결국엔 전력보강은 커녕 더 로스터 댑스가 낮아졌으니

  • 23.09.28 21:15

    명절 잘보내세요! 너무 아쉽고 ㅠㅠ 답답합니다…

  • 23.09.29 10:13

    일단 히트 오퍼 넣은 뒤 저쪽 카운터 오퍼가 지미나 뱀을 패키지에 넣으라는 거였답니다. 조 크로닌은 히트랑 딜을 할 마음이 없었던 거죠.

  • 작성자 23.09.29 11:23

    그런거 같았어요. 그럼 할 이유가 전혀 없죠... ㅎㅎ 아쉽지만 잘했습니다.

  • 23.09.29 22:37

    @HEATShaq32 그렇죠. 게다가 데임이 온다 해도 사치세 때문에 또 정리 들어가야 해서.. 여튼 릴라드라마 말고 즈루 드라마에서는 이겼음 하네요ㅎ

  • 23.09.30 04:59

    클립스-필리-블레이저스 간 3자가 즈루 to 필리, 털보 to 클립을 골자로한 트레이드 토크가 있었는데, 이게 이뤄질 정도로 서로에게 매력적인 오퍼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 23.10.02 17:19

    이번 오프시즌도 빅네임 영입없이 지나가네요.
    버틀러는 늙어가고 시간이 없는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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