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히트가 이번 오프시즌 닭 쫓던 개가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지미는 저 세상 이미지로 히트의 강려크함을 보여줍니다.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 역)를 연상시키는 치명적인 이미지로 리그를 이미 초토화시켰네요.
이번 시즌 목표도 우승이고 이번엔 준우승이 아닌 우승함으로서 파이널을 마무리하겠다고 합니다.
첫댓글 세상에 이 헤어는 뭐니...........문희준 보는 기분...
밀랍인형이나 마네킹인줄...
가발....?
ㅎㅎㅎ
합성인줄
지난 시즌 헤어스타일도 엄청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꺼 보니까 ㅋㅋㅋㅋ 지난 시즌 정도면 괜찮았던거였네요 버틀러는 미네시절 빗자루 머리가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
첫댓글 세상에 이 헤어는 뭐니...........
문희준 보는 기분...
밀랍인형이나 마네킹인줄...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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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헤어스타일도 엄청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꺼 보니까 ㅋㅋㅋㅋ 지난 시즌 정도면 괜찮았던거였네요 버틀러는 미네시절 빗자루 머리가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