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유지 확정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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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유지 확정” 기사 

시상 등급 하향조정 위기에서 37년 명성 대통령상 명맥 유지
이 의원 “춘향국악대전 경쟁력 강화 위한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필요”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이용호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은 23일 시상 등급 하향 조정이 검토된 ‘춘향국악대전’의 대통령상 자격이 최종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유지 확정” (naver.com)

이용호 의원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유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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