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예당 같다 왔습니다
첫날은 날도 좋았는데
둘째날 부터 비오고 바람 불고 힘들었네요
첫날 마눌님 포인트 15척에 넘 큰 덩치에
터지고 빠지고 수몰나무감고 싱쇼을 다했네요
초보자라 수몰 근처에서는 힘든다고 하네요 ㅋ
제 포인트 16척
첫째날 밤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조항 입니다
터진거이 한 일곱번 정도 되네요
입질이 반마디 콕찍는것은 먹고 나오는데
깨작깨작 하는 입질에 챔질 하면 몸이고 비늘만 ㅠㅠ
제 생각에 40후반 되는 놈은 먹질 않는것 갔습니다
터진것이 더 크다고ㅎㅎ
둘째는 비오고 바람불고 입질 일도 없고
밤에는 파도 수준 낚시 포기
다음날 아침에도 바람에 낚시 포기 입질 한번 못봤네요 ㅋ
좌측것은 제가 개조한 파라솔 입니다
마눌님 파라솔 잘 챙겨다고.칭찬 해주네요 ㅋ
떡 46(조깨이모지라지만ㅋㅋ)1마리
40중반 2마리
40 (요놈도 조깨이 모자라지만ㅋㅋ) 1마리
총 4마리
토종전부 입곱마리중
39한마리
35 세마리
월척 살짝이넘는것 한마리
월척 안되는것 두마리 끝입니다
총 11마리 끝
복수는 했지만 둘째날 때문에 조금 아쉽고
마눌님도 수몰 근처에서 많이 터져서 아숩다 하네요
그럼 회원님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축하합니다 첫번째 사진옆옆에 희미한그림자는
붕어인가유? 대단합니다 수고했내유....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송진가루 입니다
송진 가루가 들었오면 입질이 있고
없었면 입질이 없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우중낚시도 재미있군요
좋은 포인트 에서손맛 은
덤 인것 같아요 즐감요
감사합니다
전화기가 문제가 있어서
답글이 늦었서 죄송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