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늘은 영원한 적을 두지말라 합니다만</p><p>저는 이재명 씨가 두렵습니다</p><p>첫째 자기 형님과 형수님께 행한 행위는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p><p>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같아 더욱 마음이 안갑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자는 나쁜생각이 가득하다)</p><p>그러기 때문입니다</p><p>물론 본색은 정직할찌라도 형님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p><p>저도 형님과 동생이 있습니다</p><p>형님은 곧 부모와 같습니다  형님이 맘에 안들어도 설득하고 내가 더잘하면 형님의 마음도 달라집니다</p><p>저의 동생녀석 한넘은 저의 생각뿐입니다</p><p>욕심도 많아요 저에게 한번은 욕을 하데요 물론 제가 잘못한 점도 있지만요</p><p>훗날 용서를 빌데요 하지만 용서가 않됩니다 외냐면 제가 형님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p><p>저의 집안 일과 비슷하여 저의 동생과 비교 하여 봅니다</p><p>저의 동생은 저의 고집과 욕심이 가득합니다 설득이 않된 사람입니다</p><p>뻔뻔하기는 그지 없고요 정말 미운 동생입니다</p><p>재명씨와 똑같은것 같아요</p><p> </p><p>저의 주위에 일부 사람들이 낙연이가 떨어지면</p><p>차라리 준표 찍겠다 하는사람 많네요</p><p> </p><p>하늘은 영원한 적을 두지 말라 하지만 저는 너무 허탈하여</p><p>저의 자유 발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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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이게 나라가 ~~~ 더러운 버러지보다도 못한 넘들이 득실대는 이나라 우리가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