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한 특전사 부사관이 중국으로 밀항하다 적발돼 군 헌병대에 넘겨졌습니다.군은 21살 이 모 하사가 지난 2일 전남에 있는 부대를 무단이탈한 뒤 인천항에서 중국 칭다오로 가는 화물선에 몰래 승선했다 인천 앞바다에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이 하사는 군 헌병대에 구속됐으며 조사 과정에서 군 생활에 회의를 느껴 탈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뉴스가 궁금할 땐 'YTN 뉴스 앱'
첫댓글 참어이가 없는일이네요 군기가 요즘 너무해이해여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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