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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und One
 
카페 게시글
Notang_s(졸업자용) 복고풍... (19)
★눈물겅주★ 추천 0 조회 128 04.04.29 15: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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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9 16:00

    첫댓글 형 대학원건물에서 똥때리자..

  • 04.05.01 12:55

    석은아.... 장가 안가니?

  • 04.05.03 11:48

    하..하..^^;; 가야죠... 흠..가야하는데.. 형님은 잘 지내시죠?

  • 04.05.03 23:55

    감동의 물결이다..역시 근모는 '생활의 발견' 주연 배우다...거의 '삼촌..나 어렸을적에' 분위기다..가끔 나 중학교때는 옆집 누나가 아니라 그 대상이 한미모를 자랑하던 여선생님으로 변형되곤 했다..

  • 04.05.03 23:56

    그럴때마다 지금도 순진무구한 나지만 불끈 화가 치밀어 오르곤 했다..김 선생님..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일까 ? 지금이야 '성희롱'이 있지만 그 당시 여 선생님들은 성희롱 자유지역이었지...

  • 작성자 04.05.06 11:14

    그래 석은아 우리 네임펜 다섯개 사들고 대학원 화장실에 가서 벽에다가 "며칠전 친구네 집에서 생긴일..."과 그 스케치 그림 많이 많이 그리자... 진발이형 우리나라 언제와요??... 사용형님 미천하기 짝이없는 제겐 너무 과분한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ㅋㅋㅋ 맞아요 참 그리고 정말 정말 그랬었죠...

  • 작성자 04.05.06 11:16

    미모의 여선생님들 화장실 벽화나 글의 단골 손님이었죠... 근데 저는 형과는 달리 남녀 공학 중학교 나와서 좀 반반한 여자애들도 화장실에 이름깨나 오르내렸답니다 어떤 짓궂은 녀석들은 ,새벽이나 학교 끝나고, 직접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글을 남기고 돌아와 괜히 애꿎은 다른 학생들까지 엎드려 뻗쳐 하고

  • 작성자 04.05.06 11:17

    빠따 맞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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