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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대화 금계리 연가(김천역에는 오죽이있었다)
해수 추천 0 조회 56 03.07.13 02: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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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7.13 02:47

    첫댓글 음악사랑님 해수가 넘 행복해서, 각색 소설을 한편썼습니다. 제가 살아온 날들이 힘들어서일까요. 일상에의 탈출이 한없는 자유를 줍니다. 오늘 만난 불꽃님, 사래님, 이너공주님, 대현님,인컴님,dawn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람과의 좋은 만남이 한없이 좋았습니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있겠습니까?

  • 03.07.13 06:20

    잘 도착하신 것을 확인하니 안심이 됩니다. 오랜만에 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여독에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먼길 다녀 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03.07.13 10:32

    해수님! 어찌 그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연극에 관한 부분, 여행자 홈피에 올려주세요. )...산만큼 글을 쓴다! 라는 말을 실감해요. 가슴 속에 끓는 그 무엇이 꽉 찬 해수의 모습과 글, 사람을 반하게 하는 데에 그 보다 더 큰 매력은 없을 거에요.

  • 03.07.13 19:33

    꼭 참석해서 해수님을 만나고 싶었어요.매력덩어리 해수님,내 맘을 아실까?

  • 03.07.14 16:03

    한편의 아름다운 소설을 읽은것 같애요. 힘든 발걸음 하셨는데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에 우린 가끔씩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생각나지요 공감이 갑니다.....

  • 03.07.14 17:24

    하이구야~~!! 생생하기도 해라...예쁜 해수님 글도 어점 요렇게 이뿔가? 모두 모두 반갑고 행복한 얼굴들...8월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이유를 참석하지 않으신 분은 모르리라....연극,,너무 좋앗어요^^*그리고 더 이상 나는 말을 아끼렵니다...ㅎㅎㅎ

  • 03.07.14 21:16

    퓨하하하하!! ^^*^^ 가비님 말을 아끼시려구요 ㅎㅎㅎㅎ 넘넘 반가웠어요 그런대 그날 이수형 형님만 우리 뵐려구 했는디 이를 우짜지 다시 접을수도 없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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