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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대표님의 카톡에서]
♡파스 붙이는 법
이제까지 엉터리로 붙이고 살았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letter2009&logNo=221961398933&navTyp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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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천연항생제!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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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은 최고의 '천연 항생제'
꿀은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꿀은 여러 수준의 감염으로 부터
재발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
최고의 항생제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전 세계의 전통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따뜻한 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며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옛 어르신들이 목이 아플 때 꿀물을 마시라는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2. 면역력이 높아진다
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
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꿀의 강력한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3.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따뜻한 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4.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5.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6.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따뜻한 물에 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7.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8. 심장병을 예방한다
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프로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9.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꿀을 매일 한수저씩 꾸준하게 드시면
이번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꿀차 한잔 하시고~
코로나 힘차게 이겨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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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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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 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 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 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 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다하고 입적 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 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한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눈을 뜨자마자 음양탕을 한컵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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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운동법>
건강을 아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건강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헛 일이지요.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70을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맜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었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조탁법이었습니다.
※ 조탁법
새 '조', 쫗을 '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리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됩니다. 팔이 아프면 그만 두시면 되구요. 하루에 몇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자주 하면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해 보시면 알겠지만, 머리 피부가 많이 아픈 사람은 세게 두드릴 수가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몸에 병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리를 두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어디든지 아픕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의 며칠간은 머리가 대단히 많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덜 아파집니다. 아픈 부위도 머리 전체였던 것이 점차 줄어들어서 안아픈 곳이 더 많아집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의 부위와 뒷골 부위입니다. 머리를 두드리라고 하면 대부분 머리 꼭대기 부분만 두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곳은 머리 꼭대기 뿐만 아니라 뒷골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예방되면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됩니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특히 잘 해야 합니다.
원래 조탁법은 머리카락이 난 부분만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머리 통 전체를 두드리기를 권합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은 물론이고, 얼굴 부위와 귀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라는 것입니다. 얼굴 부위도 두드리다 보면 이상하게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면 됩니다.
단순히 머리 부위 전체를 두드려 주는 것으로 왜 그토록 좋은 효과가 나타날까요? 이 문제는 별도로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 하지요. 여기서 다 쓰자니 너무 길어서 읽기에 질릴 것 같아서....,
좌우가 무조건 실천하셔야 합니다.
2.손가락으로 단순히 머리를 두드려 주는 것 만으로도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대답이 가능합니다.
첫째, 경락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입니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습니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립니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납니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독맥을 자극하되,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치질이 해결됩니다. 아래 부위의 병은 위에서 치료한다는 한의학의 원리에 따라서 치질이나 정력 부족 등등의 하복부 질환을 머리 꼭대기 부분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둘째,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온 몸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침, 이침, 안침 등이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에만 침을 놓거나, 귀에만 침을 놓거나, 혹은 눈 주위에만 침을 놓아서도 온 몸의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머리 전체를 두들겨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온 몸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도 정확한 침자리를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염려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병이 있는 부위는 가볍게 누르거나 두드려서 반드시 통증을 느끼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그러니 머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아픈 곳마다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두피침 안침 이침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무조건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셋째, 뇌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입니다. 뇌가 '근' 즉 뿌리라면, 척추는 '본' 즉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 다리는 잘린다고 해도 삽니다. 대부분의 장부의 일부를 잘라내도 삽니다. 그러나 뇌는 전혀 다릅니다. 뇌는 조금만 손상을 받아도 치명적입니다. 뇌 혹은 머리는 동양의학적으로 보면 '천' 즉 하늘입니다. 몸통 전체가 '지' 즉 땅이지요. 땅도 중요하지만, 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늘입니다. 그러니 몸통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넷째, 기와 단전의 논리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습니다. 상단전은 머리 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입니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은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븐 기운이 몰립니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집니다.
이때 머리로 몰린 나쁜 기운을 제거해 내는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의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겁니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뭐 그 밖에 다른 방식으로 설명을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더 안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지요. 그러니 이 정도로 알아두시고 무조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퍼옮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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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의 명언
옛날 어느 나라의 왕
현인들을 불러놓고 명령하였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 오너라”
현인들은 그날부터 열심히 연구하고토론도 하여마침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적은12권의 책을 왕에게 바쳤다.
왕은 그것을다 훑어 본 다음
“좋은 비결이 실려 있긴 하지만 열 두 권이나 되는 이 책을 어떻게다 모든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는가?
너무 방대하니 이것을 줄여 와라“ 하고 다시 명령했다.
현인들은
의론 끝에 그것을 절반으로 줄여서여섯 권으로다시 만들어왕에게 바쳤다.
그러나 왕은그것도 많으니 다시 줄여 오라고 명했다.
그 다음 두 권으로 대폭줄였으나 왕은 그래도 길고 방대하니 더 줄이라고 하여 마침내 단 한 권의 책으로 성공비결을 적어 왕에게 바쳤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왕은 그것도백성들이 읽기에는 너무긴 글이니 더 줄여
오라고 명하는것이 아닌가?
현인들은 할수 없이 그 한 권의 책 중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을 추리고
추려 겨우 한 페이지의글로 요약해서 왕에게 바쳤다
그런데 왕은이번에도 또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못마땅해 하였다.
한 페이지나되는 글을 모든 백성들이 어떻게 다 외우느냐는 것이다.
현인들은 할수 없이 그 한 페이지의글 중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글귀 한 마디만 적어서 왕에게 바쳤다.
왕은 그것을받아 읽어보더니 무릎을치며 그제서야 크게
만족해하면서
“그래그래, 바로 이거야! 모든 백성들이 이 비결 한 마디만 외워서 실천하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을거야” 하며
기뻐하였다.
그 한 마디로 줄인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공짜는 없다.’ 이 한 마디였다.
이것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이 담긴 가장 간단한 글귀였으며,
세계제일의 명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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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인들은 할수 없이 그 한 권의 책 중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을 추리고
추려 겨우 한 페이지의글로 요약해서 왕에게 바쳤다
그런데 왕은이번에도 또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못마땅해 하였다.
한 페이지나되는 글을 모든 백성들이 어떻게 다 외우느냐는 것이다.
현인들은 할수 없이 그 한 페이지의글 중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글귀 한 마디만 적어서 왕에게 바쳤다.
왕은 그것을받아 읽어보더니 무릎을치며 그제서야 크게
만족해하면서
“그래그래, 바로 이거야! 모든 백성들이 이 비결 한 마디만 외워서 실천하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을거야” 하며
기뻐하였다.
그 한 마디로 줄인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공짜는 없다.’ 이 한 마디였다.
이것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이 담긴 가장 간단한 글귀였으며,
세계제일의 명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