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모임 카톡방에 올라온 글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br /><br /><br />샬롬~형제 자매님들 ... 오늘도 주님의 존함으로 문안드립니다. <br /><br />++++++++++<br /><br /><오해><br /><br />- 작자 미상<br /><br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br />나를 더욱 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br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깍으실 때<br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시지만<br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부릅니다.<br /><br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br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br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br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라 부르시지만<br />나는 그것을 '연단'이라 부릅니다.<br /><br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br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br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 주었을때<br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이라 부르시지만<br />나는 그것을 '축복'이라 부릅니다.<br /><br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br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br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br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br /><br />하나님의 시선으로<br />하나님의 기준으로<br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br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br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br /><br />간혹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br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br /><br />"그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br /><br />늘 하나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br /><br />소원합니다.<br /><br />++++++++<br /><br />(시편 73:22-26) 내가 이같이 어리석고 무지하므로 주 앞에 짐승 같았사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중에는 영광으로 나를 받아주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나이까? 땅에서는 주 외에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내 육체와 내 마음이 쇠약하오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토록 내 몫이니이다. <br /><br />아멘~ 형제 자매님들~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님과 오늘도 시선을 맞추며 낙심치 말고 주와 동행하는(히 11:1-4)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br /><br />샬롬~<br /><br />++++++++<br /><br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br /><br />- 론 해밀턴<br /><br />1.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br />모든 것 그의 계획 안에 두시네<br />감사 드리세 큰 시험 닥칠 때<br />고난 중에 노래 주시는 주<br />주 안에 즐거움 내게 넘치네<br />내 앞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br />나 주안에 연단 받은 후<br />정금같이 되리<br /><br />2. 내 앞길을 모른다 하여도<br />십자가 달린 예수님 바라보며<br />내 뜻 주님께 모두 다 맡길 때<br />나의 눈물 모두 사라지네<br />주 안에 즐거움 내게 넘치네<br />내 앞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br />나 주안에 연단 받은 후<br />정금같이 되리<br /><br />3. 위로부터 오는 모든 시험<br />주의 자녀를 정결케 만드시네<br />하늘 아버지 가장 좋은 것을<br />나를 위해 예비 해 주시네<br />주 안에 즐거움 내게 넘치네<br />내 앞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br />나 주안에 연단 받은 후<br />정금같이 되리<br /> <br /><REJOICE IN THE LORD><br /><br />God never moves without purpose or plan<br />When trying His servant and molding a man.<br /><br />Give thanks to the Lord though your testing seems long;<br />In darkness He giveth a song.<br /><br />CHORUS:<br />O rejoice in the Lord. He makes no mis-take.<br />He knoweth the end of each path that I take.<br />For when I am tried and puri-fied,<br />I shall come forth as gold.<br /><br />I could not see through the shadows ahead;<br />So I looked at the cross of my Savior instead.<br />I bowed to the will of the Master that day;<br />Then peace came and tears fled away.<br /><br />(REPEAT CHORUS)<br /><br />Now I can see testing comes from above;<br />God strengthens His children and purges in love.<br />My Father knows best, and I trust in His care;<br /><br />Through purging more fruit I will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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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그분께 눈을 고정하고 성령안에서 걸어갑시다.
샬롬~
아멘 *^^*
수원모임은 어디에서 모이나요?
전 수원 장안구에 삽니다.
아직은 원래 다니던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만 가정교회.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고(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성경적인 교회를 그려봅니다. 믿음과 지혜와 안목을 간구하며...
연락 한번 주세요 010-2554-5913
가정교회이든 교회 예배당이든 그 어느 곳에서라도 주님을 높여드리면 됩니다. 좋은 모임을 찾으시기를..^^
연약한 믿음과 나약한 육체와 불우한 원가정때문에 늘 지치고 낙담스럽지만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힘을 얻곤 합니다.
지금까지 신앙속에서 교회들이 너무 건축과 과도한 헌금
관계성없는 예배중심 신앙을 해온것 같아 이십여년 신앙생활에도 참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