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산섬 제주에서 그 무거운 바이크를
영접해 봤습니다. ^^
딜러사에서 요전부터 봐왔지만… r18대비 너무 무거워서
큰일 날까싶어 쉽게 접근을 못해봤는데…
제주에서 용기를 내어 타보았습니다.
날씬 흐리지만 시원하게 땀 없이 달려 좋았네요~
풍차아니…. 풍력발전단지에서…
신규 라운지 프로그램이 더 생겼네요~. 얼리블랙에서…
LCD 화면이 많은 정보를 알려 줍니다.
차간 유지 크루즈 기능도 있어서 너무 재밌었네요~
제가 이용한 제주공항 인근 시리우스호텔입니다.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에서…
3일간 함께한
BMW R18 트랜스컨티넨탈 입니다. 풀옵션이죠~
사진찍기 좋은 곳도 다니며 한컷!
함덕에서도 마지막날까지 느껴 봅니다.
* 총평
- 무겁긴 무겁다.
- 핸들 조양시 핸들을 누르며 선회해야 편하다.
- 박서앤진의 필링이 좋다. 토크감 좋음(팝콘잘터짐)
- 제주풍경이 좋아 다 좋았음
- 마샬사운드가 좋아 즐거움이 더 함.
- 윈드스크린 끝이 시야 경계에 있어 간섭이 있음.(개인차있음)
- 텐덤하기 편한 바이크임
- 가격 5천2백 쯔음…😅
- 저속 재꿍주의
- 후진기능 있으나 조금 불편함.
- 풋페이크가 넓어 스텐딩하기도 편함
- 3박스가 있어 수납성 좋음
이상 끝. Make Life A 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