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똥쑥 밭에를 갔다
이젠 한여름이 자니고 개똥쑥 몸체에서 플라보이드가 활성화 되어 개똥쑥에 노란빛이 감돌고 대궁이가 여물어지면 개똥쑥을 수확해서 말려서 건조해야 건재로 쓸수 있다
햋볕에 잘말릴수록 지외선 소독이 되어 자랄때 오염된 여러가지 기생충이나 독으로 부터 안전하게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고 저장도 용이 하다
누구가 어떤소리를 해도 그말듣지 말고 89월경에 추석을 전후하여 수확하여 사용하는것이 효과면에서나 저장하는것이나 모두가 용이하다
어린개똥쑥이나 아직덜자란 것이 더좋은 역효를 나타내는데도 있으나 열기를 식히는데 그렇게 쓰고 독이 있어 그렇게 쓰는것은 아니다
어떤늠이 학자같이 떠들어 대었지만 추측으로 한 겉똑독이 소리고 그사람말은 도저히 믿을 근거가 없다
코밑에 털만 키웟지 직점 해보지도 않고 근거도 없이 재맘대로 씨부리는 무언가 말한마디 하고 싶어 안달이 난 그런사람말일랑은 않들어도 된다 개똥쑥밭을 둘러보니 더러는 놀한색이 나오기 시작했고 벅토에 심어진것은 아직자라지도 몿하고 땅바닥에 붙어 있는데
좀있다가 날씨가 선선해잘때 수확하면 꼭알맞겠다
개똥쑥 둘러보고 와서 주전자에 어성초 좀넣고 삼백초 좀넣어소 물을 끓였다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하고 맛을 보니 어성초 비린내가 삼백초 효괴에 눌려 아주 좋은음료가 되었다
페트병 하나담아서 집에와서 먹고 있다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더니
상하지도 않고 맛이 좋다
나도나이들었고 피도 깨끚치는 몿할테고 뇌에 이미 백화 현상이 시작되고 있으니 좀먹어서 백화 현상을 막고 늙어서 노망은 안하고 살다가 죽기를 원하지만 일생스트레스 많이 받고 회학 약품및 조미료에 노출되었던 자가 늙어서 까지도 건강하리라 생각지 말고 기회있으면 삼백초로 피를 맑히고 어성초로 염증과 어혈을 잡고
토종초석잠으로 뇌세포에 조금이라도 이득을 주면 좀나을것 아닌가 토종초석잠이 지금없어서 않넣고 했으나 오늘이라도 장사장에게 가서 토종초석잠 말린것 가지고 와서 같이 넣어 삶아 먹어야 쓰것따
우리 회원님들중에도 어성초 구하고 삼백초 구하고 초석잠 구해서 연세가 드신 분들은 나와같이 좀드시면 좋갰다
나는 어성초도 있고 삼백초도 있는데 초석잠은 장사장 한테 가야 있으니 초속잠은 가져와야 되는데 장사장도 농약이라고는 안치는 사람이니 그것도 괞찮고 나는 괞찮은데 몸에 좋을락꼬 약사달여 먹고 어히려 농약칠갑하여 키운것이나 화학약품덩어리된 건재약방약 사먹고 오히려 곱사 고치는 사람나올까 두려워 진다
오늘도 날은 밝아 오는데 이날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날이니
하늘은 맑고 더위는 여전하지만 더운날도 살아보라고 더운날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을 것이니 여름되면 폭우로 대지를 씼고 강한 자외선나오는 가뭄으로 소독하여 이땅을 맑히고 소독하는 하나님을 보라 오늘도 하나님은 소독하신다
그런데 너무 자외선에 나가지 마라
암의 원인이 방사선 자외선 화학물질이다
날이 밝아온다 하나님앞에 감사하여 엎드려 절하고 주신하루를
열어보자 오늘은 무슨은혜와 축복을 주셨는지 열어 보자
기대되는 이하루를 열려고 하니 가슴이 벅차고 떨린다
오늘은 금도끼를 주실런지 은도끼를 주실런지 쇠도끼를 주실런지 몰라도 오늘을 열어 보고 찬송하고 감사하여 하나님 노래 부르자
하나님자랑하러 가자
첫댓글 모든것을 꽃눈이 오를때 채취를 했는데 개똥쑥은 왜 조기수확을 했는지 내가하고 내가 모르겠네요~~
어린잎을 먹으라는 소리는 코밑에 수염키우고 한복잘입고 댕기는 사람이 자기가 근거도 없이 똑똑한척 하겠다고 씨부린 소리가 어리섞은 사람들의 지식이 되어서 그리퍼져 나갔지요 약초연구가라나 뭐라나 그사람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