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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이레파토리극단 장두이 연출(연극배우)
[미술여행=엄보완 기자]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이 2025년 제1회 숏폼연극제: '풍경속 모놀로그' 공연을 개최한다.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은 연극인 장두이를 중심으로 친구와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극단이다.‘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은 창단 첫헤인 2002년 <춤추는 원숭이 빨간피터>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의 탄생을 알렸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이 세계 최초 "숏폼연극제(Short Form Theater Festival)"를 통해 ‘숏폼연극’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 풍경 속 모놀로그 포스터
작품 당 최대 8분 이내의 숏폼 14편으로 구성된 숏폼 연극: '풍경속 모놀로그'는 우리 삶의 일상 속에 기억되는 의식저변의 사랑, 미움, 쟁투, 죽음, AI 전쟁, 불통, 사회계급, 인생만화경 등의 모습을 짧게 구성한 공연 퍼포먼스다.
8명의 출연진들이 멀티역할로 숏폼 연기의 절제미와 짧지만 깊고 넓은 인생퍼즐을 맞추는 分身역할의 묘미를 제시해 주는 ‘프리젠테이션 연기(Presentational Acting)’의 영역을 새롭게 선보인다.
단원들은 5개월에 걸친 연습과정을 통해 배우, 극작가, 연출가(장두이 감독) 모두가 세상을 풍자하는 새로운 연극양식을 탄생시켰다. △양지인, △오초원, △이상하, △최지희, △구경희, △우윤정, △조아인, △김혜윤 등 출연배우들은 장두이 연출이 의도하는 대로 짧고 절제된 장면(숏폼)에서의 압축된 메시지와 극적 반전으로 다양한 연극적 묘미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의 문을 열어주겠다는 생각이다.
사진: 풍경 속 모놀로그 전단
창단 이래 올해 23년을 맞은 ‘장두이레파토리극단’은 창작극 중심으로 ▲‘뉴욕한국연극페스티벌(KOREAN THEATER FESTIVAL in NEW YORK)’ 5회 참가와 ▲‘거창연극제’, ▲‘김천가족연극제’, ▲‘포항국제바다연극제’, ▲‘남이섬 국제원맨쇼페스티벌’ 등 국내외 연극제를 통해 국악뮤지컬 <한강수야>, <영평팔경가>, <다문화 버무르기>, <흐르는 강물처럼>, <여우사냥>과 뮤직시어터 <미스테리 댄싱츄츄>, <마지막 숨표>, <당나귀 그림자재판>, <산넘어넘어>, <Korean Shaman Chants>. 댄스컬 <춤추는 파도>, <성공을 넘어>. 웰다잉 연극 <소풍가는 날>, <아름다운 여행길>. 1인극 <돌아온 빨간피터>, <마지막 독백>등을 공연해왔다.
연극배우, 연출가, 극작가, 교수 장두이
연극인생 55년차 480여 편 연극에 참여해 온 연극배우, 연출가, 극작가, 교수 장두이는 현대 演劇史에 늘 거론되는 세계적인 연극인 Peter Brook, Jerzy Grotowski, Robert Willson, Elizabeth Swados 등과 함께 작업하고 1996년 이후, 지금까지 국내 연극에 끊임없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연극인이다.
장두이 연출은 매번 새로운 형식을 통해 연극의 저변과 지평을 넓혀가는 작업에 임하고 있다.
이번 제1회 숏폼연극제: '풍경속 모놀로그' 역시, 새로운 연극과 관객의 특별한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 2025년 제1회 숏폼연극제: '풍경속 모놀로그' 공연 안내
공연명: '풍경속 모놀로그'
공연 일정: 2025년 8월 23일(토) 4시30분. 7시30분
참여 배우: 양지인, 오초원, 이상하, 최지희, 구경희, 우윤정, 조아인, 김혜윤
극단: 장두이레파토리극단
연출: 장두이 작/연출
음악: 신수정
공연장소: 성균소극장(종로구 성균관로 12-3 지층)
티켓: 1만원
공연 문의 : 장두이레파토리극단(010-589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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