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 주제는 “사탄의 전략을 폭로하는 설교”에서 끝내지 않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해독제까지 제시할 때 훨씬 아름답고 복음적인 메시지가 됩니다.
화잇의 글을 종합하면 핵심 원리는 아주 선명합니다.
사탄은 교회를 분열시켜 약하게 하고,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 교회를 강하게 하신다.
화잇은 “하나님과 참으로 연결된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시므로 조화·사랑·연합이 나타난다”고 말하고, 그 반대로 사탄은 시기·다툼·질투를 일으킨다고 대조합니다. (EGW Writings)
사탄의 7가지 교회 파괴 전략VS성령의 7가지 교회 회복 전략
사탄의 전략성령의 회복 전략
| 1. 시기(Envy) | 1. 감사와 기쁨(Gratitude) |
| 2. 질투(Jealousy) | 2. 사랑과 축복(Love) |
| 3. 의심(Distrust) | 3. 신뢰와 믿음(Trust) |
| 4. 악한 추측(Evil Surmising) | 4. 선의와 긍휼(Charity) |
| 5. 비난·고발(Accusation) | 5. 용서와 중보(Forgiveness) |
| 6. 논쟁·다툼(Controversy/Strife) | 6. 온유와 오래 참음(Meekness/Forbearance) |
| 7. 분열·당파심(Division/Party Spirit) | 7. 그리스도 안의 연합(Unity in Christ) |
1. 시기 → 감사와 기쁨사탄의 씨앗: 시기
화잇은 매우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It is his work to stir up envy, strife, and jealousy.”
“그것은 그의 일이다. 시기와 다툼과 질투를 일으키는 것.”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p. 28 (1882) (EGW Writings)
시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왜 저 사람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가?”
그러나 성령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저 사람에게 주신 은혜를 함께 기뻐하라.”
화잇은 1883년 Signs of the Times에서 성도들이 형제의 성공과 명성을 기뻐해야 하며, 자신의 명성이 가려지는 것처럼 보여도 형제의 유익을 위해 자기 욕망을 희생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EGW Writings)
회복의 원리
비교하지 말고 감사하라.
교회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형제의 축복이 나의 손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2. 질투 → 사랑과 축복
질투는 시기보다 한 단계 더 깊습니다.
시기:
“저 사람이 잘되는 것이 싫다.”
질투:
“저 사람이 저 위치에 있는 것이 싫다.”
그러나 성령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십니다.
화잇은 말합니다.
“Those who are truly connected with Him cannot be at variance with one another.”
그리고,
“His Spirit ruling in the heart will create harmony, love, and unity.”
하나님과 참으로 연결된 사람에게는 그분의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시므로 조화와 사랑과 연합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EGW Writings)
회복의 원리
질투의 반대는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 형제를 더 크게 사용해 주십시오.”
이 순간 사탄의 전략이 무너집니다.
3. 의심 → 신뢰와 믿음
사탄은 교회 안에 distrust, 즉 불신을 심습니다.
화잇은 말합니다.
“Satan is constantly seeking to cause distrust, alienation, and malice among God’s people.”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불신, 소외, 악의를 일으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EGW Writings)
의심은 상대방의 행동을 가장 나쁜 방향으로 해석합니다.
“왜 저렇게 했을까?”
→ “나를 무시했겠지.”
→ “나를 반대하는 것이겠지.”
→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것이겠지.”
→ “분명히 다른 의도가 있을 거야.”
이것이 교회를 병들게 합니다.
성령의 방법
확인하기 전에 판단하지 않는다.
추측하기 전에 묻는다.
비난하기 전에 기도한다.
그리고 사랑은 상대에게 가장 선한 의도를 적용합니다.
4. 악한 추측 → 선의와 긍휼
화잇은 아주 날카롭게 말합니다.
“The very act of looking for evil in others develops evil in those who look.”
다른 사람에게서 악을 찾는 바로 그 행위가 그것을 찾는 사람 안에 악을 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 The Ministry of Healing, p. 492 (1905) (EGW Writings)
이것은 인간관계의 놀라운 영적 법칙입니다.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나를 만든다.
남의 허물을 계속 바라보면
→ 내 마음이 비판적으로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 내가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그래서 화잇은 바로 이어서 예수를 바라보라고 합니다.
“By beholding Jesus, talking of His love and perfection of character, we become changed into His image.”
이것은 목사님께서 최근 연구하신 “예수를 설교의 중심에 놓으라”는 주제와 놀랍도록 연결됩니다.
5. 비난·고발 → 용서와 중보
사탄의 또 하나의 무기는 accusation, 고발입니다.
화잇은 이것을 사탄에게서 나온 것으로 분명히 규정합니다.
“Accusation, condemnation, and revenge are all of Satanic origin.”
고발, 정죄, 복수는 모두 사탄에게서 비롯된다.
— Signs of the Times, April 13, 1891 (EGW Writings)
얼마나 강력한 말씀입니까.
교회에서 누군가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사탄의 길
발견 → 폭로 → 비난 → 정죄 → 편 만들기
성령의 길
발견 → 기도 → 찾아감 → 권면 → 용서 → 회복
성령께서는 죄를 덮어서 방치하시는 분이 아니라 죄인을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6. 논쟁·다툼 → 온유와 오래 참음
화잇은 사탄의 특별한 전략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The special, deceptive work of Satan has been to provoke controversies.”
사탄의 특별하고 기만적인 사업은 논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He well knows that this will occupy the mind and the time.”
논쟁이 사람의 마음과 시간을 빼앗는다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논쟁은
accusation → prejudice → diversity of opinions → truth의 문을 닫음
으로 이어집니다. (EGW Writings)
그렇다면 성령의 해독제는 무엇입니까?
Christlike forbearance — 그리스도와 같은 오래 참음
화잇은 이렇게 놀라운 말을 합니다.
“Nothing can perfect unity in the church but the spirit of Christlike forbearance. Satan can sow discord; Christ alone can harmonize the disagreeing elements.”
교회의 연합을 완전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관용의 정신밖에 없으며, 사탄은 불화를 뿌릴 수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만이 서로 다른 요소들을 조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EGW Writings)
7. 분열·당파심 → 그리스도 안의 연합
마지막 단계입니다.
사탄의 목표는 결국 division입니다.
화잇은 말합니다.
“Satan rejoices when he can create division in the church of God; for weakness follows.”
사탄은 하나님의 교회 안에 분열을 만들어 낼 때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그 뒤에는 약함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EGW Writings)
그러나 하나님의 해독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입니다.
화잇은 매우 아름답게 말합니다.
“The Spirit of God alone can bring about this oneness.”
“오직 하나님의 성령만이 이 하나 됨을 이루실 수 있다.” (EGW Writings)
그리고 더 놀라운 말씀:
“United with him, they will be united with one another.”
“그분과 연합할 때, 그들은 서로 연합하게 될 것이다.” (EGW Writings)
이것이 이 설교의 가장 중요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체 구조를 한 장으로 보면
사탄의 하강 나선
시기
↓
질투
↓
의심
↓
악한 추측
↓
비난
↓
논쟁
↓
분열
↓
약화
↓
복음의 증거력 상실
반면,
성령의 상승 나선
감사
↓
사랑
↓
신뢰
↓
긍휼
↓
용서
↓
온유
↓
연합
↓
영적 능력
↓
세상을 향한 증거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합의 방법”입니다
성경적으로도, 화잇의 글에서도 “서로 연합하자”는 결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화잇은 말합니다.
“Christ alone can harmonize the disagreeing elements.” (EGW Writings)
그리고 또:
“United with him, they will be united with one another.” (EGW Writings)
따라서 교회 연합의 공식은 이것입니다.
❌ 서로 바라봄 → 서로 비교함 → 서로 판단함 → 분열⭕ 예수를 바라봄 → 예수를 사랑함 → 예수에게 가까이 감 → 서로 가까워짐
이것은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와 정확히 만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즉 교회의 연합은 단순히 교회 내부의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마지막 증거입니다.
화잇도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조화와 연합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말합니다. (EGW Writings)
목사님, 이 설교의 제목을 하나 붙인다면「사탄은 갈라놓고,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신다」
부제:
마지막 시대 교회를 무너뜨리는 7가지 전략과 성령께서 교회를 회복하시는 7가지 방법
그리고 설교의 마지막에는 이 문장을 크게 선포하면 좋겠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서로의 허물을 크게 보라고 말하지만, 성령은 우리에게 십자가를 크게 보라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저 사람이 문제다’라고 말하게 하지만,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우리를 서로에게서 멀어지게 하지만,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가까이 데려가심으로 서로에게 가까워지게 하신다.”
그리고 마지막 한 문장:
“우리가 서로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
화잇의 표현대로 하면, “그분과 연합할 때, 우리는 서로 연합하게 됩니다.” (EGW Writings)
이 메시지는 특히 마지막 시대의 교회, 늦은비, 셋째 천사의 기별, 요한복음 17장의 연합, 그리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설교의 뼈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