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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5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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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죽은 하느님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401 23.11.25 00: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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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08:30

    첫댓글 아멘!!!

  • 23.11.25 14:13

    " 네게있는 모든것 주님손에서 님뜻따라 나의삶이 빚어지리니,,,"
    오늘 미사입당 성가가 내마음에들어왔습니다,
    네게휘몰아친 시련앞에, ( 이렇게 사그라지느구나) 낙담하며 무너져내릴때,
    그것이 끝이아님을 , 다시살아내야 내할 이유가있음을 , 한마디 말씀으로 , 한줄기빛으로 내안에 우뚝살아들어오신'하느님,
    오늘입당성가에서처럼 내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손길로 새로이 빚어져오늘을살고있는나도 하느님' 말씀안에살아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기위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착하고 선하게,
    나를사랑하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쁘고 행복한 매일을 살으렵니다,

  • 23.11.25 15:39

    찬미 예수님
    오늘 이라는
    선물을 뜯어보지도 않고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나간 어제 에
    매달리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다
    동백꽃님 현명한
    지헤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나를 생각하니
    왜 지난 일에매어
    고통을격고있는지 어리석은 제
    자신이 너무 미워
    슬퍼지네요?
    허지만주님이합께해주시니 용기와힘이납니다 남이 무어라
    해도 주님께떳떳한
    영원이면 부끄러움은 업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11.25 16:12

    오늘 살아 계신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새롭고 은혜롭게 사는 분들을 만났거든요.
    그분들의 행복을 위해 작은 기도나마 바칩니다.
    오늘도 힘내서 살아 계신 분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1.25 16:12

  • 23.11.25 19:44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오랫만에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게 해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 23.1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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