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저번에 해몽해주신 것.. 정말 딱 맞아 떨어 졌지 뭐예요 ㅠㅠㅠㅠ
실장님 오시고.....
일주일간 욕 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정말 하루종일 오전부터 끝날 때까지 잔소리와 아후........ 스트레스 쌓이고 감기 몸살까지...... 정말 피할 수도 없고.... 변명거리눈 많은데 말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일주일간 ㅠㅠㅠㅠ
다신 이런 꿈 꾸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ㅠ
아무튼.... 그 일 이후.... 전보다 더 새로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 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잠깐 꿈을 꾸었어요...
꿈에.... 제가 어떤 사무실의 책상위에 앉아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옆으로 어떤 여자가 일하고 있고 어떤 여잔 청소 하고 있고... 절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다..... 저에게 어떤 제품 사진을 보여주며.... 이정도만 해도 된다. 그러는데...... 정말 작업 못한거예요. 속으로 뭐 이정도밖에 안돼?? 하고 있는데....
가능 하시죠? 하길래 당연하죠. 이러자 종이에.. 월 200을 주겠다 하면서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속으로 250을 부를까 하다가... 에이 일단 다녀봐야 아니까... 싶어서 알겠다 했어요.
그리고 일어 나자...... 사무실 이 전체적으로 보이는데...
제가 등돌려 앉아 보이지 않던 곳이 보였어요.
근데..... 책상이 나란히 나란히 디귿자 모양으로 배치가 되어 있고....(상담창구처럼요... 입구쪼을 바라보며 일자로 되어 있었어요. 가운덴 넓게 공간이 있구요.)
근데.... 쭉 둘러 보니.... 전부 남자들인데..... 어떤 사람은 인타넷..... 하고 있고...
일부는 컴퓨터ㅏ 아닌.... 오락기가 놓여져 있고 거기서 막 게임응 하는 거예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 하며 크게 인사를 하ㅗ 나오는데....
문쪽으로 가는데 전부 절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좀.... 묘한 기운을 느끼며 문으로 가자... 어떤 경호원 같은 아저씨가 문 앞에 서서 잠긴 문을 열어 주고... 전 문을 나오며 깨기 되었어요.
좀 회사가 이상한것 같은데.... 아무튼... 거기에 합격한 꿈이네요....
꿈 한개 다 추가 할게요.
마지막 날인 31일날 꾼 꿈이예요...
제가 빨간 옷을 입고.... 무언갈 발표 했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누군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저랑 실랑이를 하다가... 작은 나무에 불을 붙여서 들고 절 협박 하는 거예요.
제가 막 달려 들어 그걸 처 냈는데....
그 불이 어떤 호스 근처에 떨어 진거예요.(물 나오는 호스요..)
근데:. 그 호수에 불이 붙거나.... 구먹이 나먼 위험 하대요... 터질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불을 끄기 위해 발로 막 밟는데.....
이상하게 그 불을 밟지 못하네뇨...
결국 불도 못 끄고 깨ㅆ어요..
또한가지..... 바로 또 꾼거예여..
제가 어떤 산에 올라가요...
그 산은 올라가면 안되고.... 제가 올라가는 걸 알면 누군가가 절 총으로 쏴 죽일 수가 있어요.
조용히 조용히.... 가방 한개 메고 올라 가는데....
중턱까지 무사히 얼라가서 안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났어요.
어서 내려가라고..... 자길 도와준 절 죽이기 싫으니 어서 내려가라고.... 그러네여...
제가 사정사정 하며 꼭 가야 한다고..... 하자 할 수 없이 알겠다고 보내줬어요.
같이 그 남자와 올리 가는데..... 저 뒤에서 어떤 여자가 총들고 절 쫓아 와요.
잡히면 안될 것 같아 그 남자와 함께 얄심히 도망을 치는데....... 끝에서 잡혀 버렸어요.
근데 그 여자가 절 총으로 겨누고는 제가 걸어온 길을 슬픈 눈으로 처다 보고 있었어요.
제가 걸어온 길은.. 전쟁이 일어난건지.... 피가 보이고.. 곳곳에 총이 떨어져 있었어요..
근데.. 그 여자가 보는 곳을 보자... 어떤 고급 총이 떨어져 있는거예요.. 당당하게 그 총으로 다가가서 주워 들자 거기에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그리고 좀더 여자쪽으로 다가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고급 총을 보니 거기에도 또 같은 이름이 적힌 총이 있었어요.
그리고 두번 째 총 옆에.... 흰색과 황금 색으로 된 총이 있길래 제가 쓴다고 주웠러요.
근데... 흰색과 황금색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총인데도... 그 여자가 보던 총이 비하면 빛도 덜하고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그 여자에게 그 두개 총을 건네자 막 울면서... 자기 남편 총이래요....
그리고.... 절 그냥 놔주네여... 그래서 총 하나 들고 경계선을 지나가 어떤 마을에 도착을 했어요.
그리고 끝이예요...
해몽 부탁 드려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면접 보는 꿈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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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5 13: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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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직장을 옮기는 것은 아직 마음만 있지 쉽게 이루워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남친관련해서는 어쩌다 괜한 오해를 받아서 님이 조금 난감한 처지에 있을수도 있는
그런 꿈의 현상이 조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