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스스로
저주받은 한인들
LA 5월 5일 일요일
2시 모임에
50명 밖에 안모인다면
우리는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민족이다
멀리 사는 사람은 할수 없으나
LA 살면서 먼 산에 불난것으로 처다만 본다면
우리는 스스로 저주를 자초하는 민족이다
그러면 노숙자촌이 들어서게되고
노숙자들이 많은 한인타운에
타민족 손님들이 오지 않는다.
타민족 손님들이 발을 끊으면
그 손실이 1년에 얼마 인지 아는가?
10년이면 얼마 인지 아는가?
한인사회 성장을 막는 치명타 이다
라디오코리아에
어는 섹기가 하는 말이
불상한 사람들 돕는게 뭐가 나쁘냐고 했다.
하나만 아는 섹기
10년 이면 타 커뮤니티보다 엄청 뒤떨어진다.
우리가 그 정도의 민족 밖에 못되는가?
적어도 korean demonstrators 한인 시위자들 200명 이상이 넘어야한다.
LA 에 한인 인구가 200명도
안되던가?
아니면
개인 이익만 눈에 보이고
집단적 힘은 포기하는 민족 인가?
베트남 커뮤니티는 힘이 막강하고 대단해서
시에서도 포기하고만다.
우리는 노숙자촌 건립을 꺽을 힘이 없던가?
첫댓글 to Los Angeles Mayor, Eric Garcetti
(213) 978-0600
mayor.garcetti@lacity.org
200 N. Spring St. Los Angeles, CA 90012
online feedback
https://www.lamayor.org/talk-us
in LA , there are a lot of proper spaces to build the homeless shelters
The Homeless shelter must not be built in Korea town,
Many homeless have been staying in downtown for decade years.
so the homeless want to stay in the same place where they have lived for their convenience.
many homeless shelters are in other counties but the homeless do not want to enter the shelters, because of uncomfortable restrictions.
so do not expect the homeless will move from downtown to Korea town,
Government is responsible for poverty issues
Korea town will not support the homeless and it makes worse the relationship of Korean community and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