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푸들)을 생후 5주에 접어드는데,
집에 입양해온지 일주일째
집에와서 3일까지 정상적으로 똥도 잘싸고 하다 3일째 되던날 설사를 하며 피도 조금보이고
겁이나서 동물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해보더니 "의사 왈" 다행이 파브(장염)가 아니라고 주사몇대 맞히고
집으로 돌아온후 2일후 또다시 설사를 동반하고 전혀먹이를 먹지 않아요
그래서 다시 병원으로 데려갓더니 또다시 검사~~~ㅋ
파브와코로나검사 를 하더니 오늘에서야 파브라고 판정하더군요
ㅠㅜ 어이가 없어서요
그래서 강아지를 살려야 겠다는 의지에 링거와 주사를 꽂고 집에서 현재 치료중임니다
돈은 돈데로 받아가면서~~이게뭡니까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인데
꼭 살리고 싶어요
우리강아지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더군요
생후 얼마되지도 않은데 똥.오줌 가려요
아픈데도 배변판에다 꼬박 누워요
사료,물,통조림도 줘봐도 먹질 않아 걱정임다
현재 링거만 맞고있는 상태임다
와이프가 쌀죽을 끓여 주사기로 먹여보기도하고, 꿀을 사다 꿀물도 줘보는데 ....ㅠㅜ 진전이 없네요
전 반드시 살려낼겁니다
몸이 조아야 1차접종도 맞춰야하는데~~~접종전에 우째이런일이
장염이라도 살희망은 있는거죠
좋은답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두서없이 글을 써서요.....불쌍해서요
첫댓글 파보경험은.없어 도움은 못되지만..회복해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저희 오빠네 경우랑 똑같네요.옆에서 그걸 지켜본지라 새끼강아지는 못사겠드라구요. 제가 현재 일을 잠시 쉬고 있어서 몇일 아픈 오빠네 강아지를 돌보았는데................에구.......결국......안좋게 끝났어요. 5주면.....정말 어리네요. 저희오빠네는 그래두 2달 된 아이 분양받았었거든요, 제가 저희집에데리구와서 일주일 돌보았는데.....힘드실거에요. 그아이도 밥을 안먹어서 일주일동안 제가 주사기로 밥을 먹였거든요. 혈청주사맞고. 링거맞고 다했었어요
파보는 어린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탈수가 오지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물을 많이 먹도록 해주시고 그냥물을 먹지 않으면 포카리같은 이온음료를 급여해주세요.
될수있으면 수액을 맞추면서 공복을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설탕물이나 이온음료 수시로 많이 먹여주세요~
좀전 통화한 내용처럼 내일은 꼭 다른병원 방문해주세요. 항혈청주사를 맞을수있으면 맞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예요. 아기가 잘버텨내고 건강해졌다는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참. 다른녀석들과 꼭 격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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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님, 힘내세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초비상 더악화가되갑니다
피설사를 하네요ㅠ
처음 검사했을땐 잠복기였을수도 있으니까... 거의 초기에 발견하신것 같은데...
일찍 조치하셨으니까... 꼭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
20 여년전 생각에 마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