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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가제도아닌데
뿌뜨리 추천 0 조회 88 22.03.29 21: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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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9 21:43

    첫댓글 큰일 날뻔했네요
    나도 저번에 보도블록 튀어나온줄
    모르고 그냥 걷다 앞으로 콰당
    챙피한줄도 모르겠더라고요
    나이탓으로.ㅎ
    이젠 모든 것에 조심해야 해요.

  • 작성자 22.03.29 21:53

    청담골친도 그랬군요.
    병원갔다가 되려 병을 하나
    더 얻었네요.
    얼마나 짜증 나고 속이 상하는지요.

  • 22.03.29 21:44

    세상만사 다 그러려니...조심조심하세요!

  • 작성자 22.03.29 21:54

    네 좋은 덕담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2.03.29 23:17

    아직 안늙었디고 자부하는데
    가끔 걸림돌이나 장애물에
    저도 쉽게 넘어 집니다 ㅠㅠ
    천만 다행입니다
    힘들게 찾으신 건강!
    조심조심 건강챙기시길요.

  • 작성자 22.03.29 23:14

    서럽데요.
    지난 일년 고생했는데 또
    나를 힘들게 하니 자신감이
    위축 되네요.
    아파보니 나자신 보다 더 소중한게
    없어요.
    가끔은 사람들에게 상처도
    받지만 그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디다.

  • 22.03.30 07:33

    저도친구들이
    마지막 계단 에서
    헛디뎌 뼈가 부스러지고
    팔다치는 것을
    봐서 항상 조심조심
    한답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만 하기가
    다행이예요

  • 작성자 22.03.30 10:15

    네 이제는 생각처럼 몸이 잘
    따라주지 않더라구요.
    병원 다녀오던중에 또 넘어졌으니
    기가 막힙디다.
    수인씨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것에
    조심 해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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