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of thousand miles begin with a single step!
우리말에 이 말과 같은 의미의 말이 있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무슨 일이든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 시작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더라도 올바른 일을 위해 시작해야지 그릇된 시작은 시작을 아니한 것보다 못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내어 디딘 발걸음은 가면 갈수록, 더 멀리 갈수록 손해이고 다시 돌아오려면 그만큼 더 많이 고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그리스의에 파트라(Patras)에서 차를 배에 싣고 하룻밤을 보낸 후 이태리의 바리(Bari) 항구에 도착해 그곳에서부터 독일의 브레멘(Bremen)까지 약 2000km나 되는 먼 길을 36시간 동안 운전해서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가다가 휴게소에 들러 잠깐씩 눈을 붙이긴 했습니다만 배에서 내려 브레멘까지 가려니, 그것도 약속이 있어서 시간을 지켜서 가려니 쉽지만은 않겠다는 염려가 들었지만, 차에 시동을 걸어 단 1m라도 앞으로, 브레멘을 향하여 첫걸음을 떼며 나아가니 결국은 브레멘에 잘 도착하게 되었고 약속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 어떤 일에나, 언제라도 시작하는 첫걸음이 대단히 중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목적지까지 2000km 남았다가 이내 1999km, 1800km, 그리고 남은 거리가 점점 줄어들어 결국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작이 중요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걸음을 뗀 후 성실하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원하는 곳에 다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