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보는 분이 추천한 순위인데
대구의 안면옥, 대전 숯골원이 가장 1940년대 평양의 맛에 가깝다고 합니다.
서울에도 여기 분점들 차리면 대박 날텐데 체인점이 부실해질까봐
안하시는 듯 합니다. 여기 가격이 안면옥 1만원, 대전은 9천원입니다.
비주얼만 보면 안면옥은 남대문 부원집에 가깝습니다. 드셔 본 분들 그런가요?
첫댓글 가깝다면 더 자주 갑니다. 안면옥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깝다면 더 자주 갑니다. 안면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