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못간지 2년이 되어가는데 최근 반중 분위기로 일본이 더 그립다는 분도 있습니다.
동두천에서 니지모리 세트장이라고 메이지 시대의 목조거리를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아직 개장은 안했지만 일본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갈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식 라멘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도 배경지로 쓰더군요.
일본 문화 자체를 즐기면 친일인가? 일본 유학, 관광을 가면 친일인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항일운동가도 대부분 일본 유학을 갔다 옵니다.
첫댓글 칠봉산 자락에 있군요. 덕정역 일제때 요충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