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인구의 기대여명이 21.6년으로 추계됐다.
기대여명은 현재의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특정 연령의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지를 추정한 수치다.75세 인구의 기대여명은 13.4년으로 조사됐다.고령 인구의 사망 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이었고, 75세 이상 노인 중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노인은 20%가 채 되지 않았다.17일 통계청의 ‘고령자 특성과 의식 변화’ 분석 자료를 보면 2021년 65세와 75세의 기대여명은 각각 21.6년과 13.4년으로 나타났다.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65세는 2.2년, 75세는 1.6년 늘었다.65세의 기대여명은 2011년 19.4년에서 2015년 20.3년, 2019년 21.3년 등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4024?sid=101
韓 65세 노인 기대여명 '21년'…10명 중 3명만 "건강 좋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인구의 기대여명이 21.6년으로 추계됐다. 기대여명은 현재의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특정 연령의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지를 추정한 수치다.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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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 공포다 ㆍㆍ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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