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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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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silk와 관련한자 추적-->직물할때 짤,직 織,布의 한자발음 어원 탐구<-베트남어 적용
나비우스 추천 0 조회 51 16.03.20 10: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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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0 11:21

    첫댓글 베트남 직물은 "바이" 라 함니다 ..바이란 ..평성조 기본이 "어께"를 말하는 것이지요 어께란 어떤 임무를 짊어 지다 도 되것지요..이 성조가 올라간다 어께를 올린다 ..즉 어깨를 올리고-즉 손을 들어 올린다- 누구를 "숭배" 한다 가 되지요 ...어깨가 내려 간다..별볼일 없는물건 여러개는 어께에 짊어질 이유 없다 -여러개 ...,,,,,, 의문 성조다 ...과거 옷이란 어께를 걸치는 것 = 천 이 되기도 하고 ...이 천은 비늘 처럼 짜집기 한 것이다 의미가 탄생 되지요 ... 물결 성조 ..여러 어께들이 물결을 이룬다 ..부처님 공양하는 서민들 백성들 연상 ..어께가 바닥에 닿았다 = 어께를 두룬 항아리 용기가 되것지요

  • 작성자 16.03.20 11:26

    우리말의 베랑 발음이 비슷하네요.좋은 말 좋은 강의 스승님 스승님 우리 스승님 저는 스승님의 영원한 종입니다.딸랑딸랑~~

  • 16.03.20 11:29

    맞습니다 ..한국 과거 "베"틀 베를 짜다 라고 했지요 ...이 베트남어 "바이"와 비슷한데 ..중국 사대 사상에 빠진 놈들이 한국 고유어 " 베" 를 버리고 "직물"이다 "천"이다 라고 말을 바꿔야 유식한 놈 처럼 보였다 입니다

  • 작성자 16.03.20 11:49

    한자도 결국 우리말의 변형과 축약에서 만들어진 것을 모르는 이가 태반입니다.스승님!우리것을 짱깨들이 빌려쓰다가 가로챈 것입니당.베트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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