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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이석희 말/삶 김경수 드루킹 사건의 몸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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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이석희 말/삶
김경수 드루킹 사건의 몸통은 누구인가
wiselydw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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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김정숙 여사의 경인선 가자가 뜻하는 것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징역 2년의 확정 판결을 받자 시중에 말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분위기는 ①문 대통령의 사과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②몸통을 밝혀내는 수사로 확대돼야한다는 여론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③일반 국민들의 엄혹하고 날카로운 비판과 공격들도 많지만/
④이 자리에서는/ P&M가 보도한, 정치권 분위기를 중심으로 요약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이번에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받은 ①김경수 뿐만 아니라
②댓글 조작의 직접 수혜자인 문재인 대통령이/③하야, 탄핵, 조사’중
선택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확산될 것 같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더라는 사실부터 말씀드립니다/■
▶총체적인 분위기는 한 마디로/ 지난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마지막 순회경선에-참석한 김정숙 여사가/
①“경인선에 가자, 경인선에 간다”라는 말을 한-영상을 지적하며/,
②김정숙 여사의‘드루킹 댓글 사건’연루설까지-제기되는 상황입니다.
▶2017년 당시 김 여사가 말한‘경인선’은/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라는 뜻으로/-, 민주당 외곽조직의 이름입니다/. ②당시 경인선 조직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는데/, ③경인선 조직의 활동 역시, 드루킹-
김동원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원씨는/①'드루킹의 추천 사이트'라며 경인선 블로그를 홍보했습다/,
②김정숙 여사가 등장한‘경인선’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③& 경인선 조직을 '문재인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래서 외부 조직을 앞세워, 스스로 문 대통령 당선에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김씨가/,① '오사카 총영사' 같은 청구서를 내민 것이-,
②‘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시초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①2017년 대통령선거는,
탄핵 직후에 실시됐기 때문에/② 당연히 문재인 후보의 낙승이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③당시 문재인과 안철수의 승부는/ 3% 정도의
접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①“이때, 바둑이-김경수의 지시를 받은 드루킹 일당이/ ②댓글과
좋아요로- 추천 수를 조작하는 프로그램,‘킹크랩’을 동원해/
③여론조작에 나섰고/-, 안철수 지지율은 반토막으로 떨어졌습니다”/
④그래서“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⑤킹크랩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킹크랩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몸통은/ ①결국 문재인
대통령이라면서 ②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③이러한 야권의 총공세는/ 현 정권의 정통성을
문제 삼아 정권 심판론을 더욱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①김정숙 여사가
2017년 민주당 경선 투표일 당시/ ②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
라고 했던 점을 거론하며/③그런 정도였는 데도 문재인 대통령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야당 대표시절-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하셨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며
①"청와대가 사과해야 한다"/ ②"젊은 세대가/ 구(舊) 문재인과, 현(現)
문재인을 대비해 조롱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 사과할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김 전 지사의 사건을/ ①"선거 개입을 넘어
선거 조작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②김경수 전 지사는/ 대선-
기간 중, 문 후보의 수행비서였는데/ ③"이 거대한 범죄를, 수행비서가
단독으로 저질렀을 리가 없다/ ④몸통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배현진 최고위원은/ ①"문재인 정부는 탄생의 정당성을 잃었다/.
②문재인 정부는/ 요즘 말로 그럴듯하게 거짓으로 꾸며진 '주작 정부,
주작 대통령이 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복심으로 불렸던, 전 국회의원 장성민 씨는/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사건과 문 대통령의 세 가지 선택'이란 글을 통해/ ‘하야, 탄핵, 조사’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이었던, 김 지사 구속은/
①문 후보를 대신한, 대리인의 구속 성격이 강하며/ ②김 지사의 감옥행-
역시/ 문 후보를 대신한 대리감옥행의 성격이 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야권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장성민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을 향해
①"부정선거로 당선된 반민주적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갖고, 남은 임기를-
채우기보다/②대통령직을 스스로 반납하는 선택이 어떤지 생각해 봐야
한다"■
▶③(3·15 부정선거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은/④ 측근 이기붕의
부정선거에 책임지고 하야했다"며/ ⑤야당은/“철저한 조사를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①“경인선을 노래한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도 부정선거 개입의혹을
조사해야 한다"/②"철저히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이 부정선거행위에
개입된 정황과 사실이 드러날 경우/③대통령에 대한 탄핵발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상, 김경수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후/
돌아가는 정치권 분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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