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선을 깔아놨네요.
N 13 번 버스 방금 지나가서...
아쉬운차..의자에 앉았더니..
오잉?.엉덩이가 뜨끈함을
느껴옵니다..손바닥으로
이리저리 만져봐도 따뜻 ...^^;;
10 여분 앉아있는데 따뜻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의자밑에. . 빨간램프가 켜져있음.
한겨울철엔.. 의자에 계속
앉아있을듯..
아직 가을이건만..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곧..겨울이 다가온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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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지금 여기는
일원역 1번출구앞..버스정류장 《 열선의자 》 따뜻합니다.
신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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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8 02:2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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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기 일원동 갈뻔 했는데요
강일동 잡고 갑니다 ^^
사진에 있는 나무의자에
앉아있습니다..너무 따끈 따끈 ^^
한기가 느껴지는 밤에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에스..
감기조심하세요..
코코코.~~ .코리투살..^^
겨울이 멀지 않았네요
1년이 요즘만 같으면 좋을텐데
엇그제만 해도 폭염에 너무
더워 일하는데 무척..힘들었죠..
20 여일 후.. .
10 월 8 일..한 로 지나면
새벽에 내복입고 일해야 합니다.
한로지나면..초겨울. 진입..
뜨시게 한숨 주무셔요
ㅋ
겨울철 이불덮고 잠자면
..잠이 스르르르..
아랫목이 따로 없네요 ^^
@신대방 n30 놓쳤네요
ㅋ
종료 라고 써 있길래
그런갑다 하고 있는데
바로 서지도 않고 지나가네요 ㅋ
아니되옵니다
그건 노숙자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잠실서 가락가는 막 지하철
이분 타자마자 누워버리네요
풀은 잠깐보고 단말비 가방으로
신발을 신은채로 저 자세로 눕다니
완전 막장인생이군요
평소 인성이 나 편한주의로 살아가는
막장인간 같습니다
일원동은 N37만 다녀요.
오늘은 대중교통 박사님이 나무에서 떨어지셨어요. ㅋ
아.그러네요..송파차고지에서
N 13 번
N 37 번..두 노선이 같이
출발하는데..똑같이 신사역.
한남동 지나죠..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