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각화 & 경기 호조 & 유가 안정으로 PER 7배 돌파 기대. Top-Pick 추천
동사 주가는 연초 대비 19.7% 상승. 춘절 가수요 기대 및 2월 EG · BD 급등에 힘입어 3/2일 고점(474,500원) 시현. 이후 3월 가수요 모멘텀 둔화와 함께 3/19일 425,000원까지 급락한 뒤, 1분기 호실적 기대에 힘입어 반등 中.
‘14년 하반기 유가 급락에 따른 ‘15년~현재까지의 이익 급증 구간에서, PER 7배는 동사의 Hurdle Price(도표 4. 참조). 前 고점(474,500원) 또한 PER 7배(당기순이익 2.35조원 기준)에 해당. ‘① EG · BD에 따른 실적 변동성, ② 증설 Risk(미국 ECC/업황호조에 편승하려는 NCC 증설), ③ Cyclical 대장주’ 라는 명목(名目)하에 디스카운트 받은 결과라 판단. 하지만 ① 가스 Cracker(우즈벡/미국)/ABS/PC/MX/고무/(롯데)정밀화학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② 증설 부담 못지 않은 Global 경기 호조, ③ 구조적 유가 안정에 따른 상당기간 호실적 지속 감안, 올해 PER 7배 돌파 확신. Top-Pick 추천.
1분기 영업이익 7,824억원(QoQ +680억원), 주력 제품 개선으로 차별적 실적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1조원(QoQ +2.3%), 영업이익 7,824억원(YoY -327억원, QoQ +680억원, QoQ 올레핀&아로마 +673, 타이탄 +59, 첨단소재 -51), 고가 납사 투입에 따른 Negative Lag-Effect 및 원/달러 환율 하락(QoQ -34원) 불구, 성과급 등 일회성비용(500억원) 소멸 및 주력 제품 스프레드(PP +80$/톤, BD +171$/톤, EG +65$/톤, TPA+57$/톤, BD +171$/톤, cf. PE +1$/톤, ABS -8$/톤) 개선에 힘입어 지난 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차별적 실적 시현 예상. 지난해 12월~1월 600$/MT 전후의 고가 납사 투입영향으로 시장 기대 영업이익 하회(-2.8%).
☞ ‘18년 영업이익 3.0조원(YoY +590억원, YoY 올레핀&아로마 -1,036, 타이탄 +1,064,첨단소재 +31), PE 스프레드 위축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불구, 타이탄 실적 정상화 및 증설 효과에 힘입어 전년 수준 소폭 상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