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말세에 예언의신(엘렌지화잇-저서)을 읽고 개종한다고 증언에
예언되어 있다.
고로 말세에는 점점 더 예언의 신이 일요일 교인들 가운데 보급될 것이며
큰 경건의 부흥을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구름 떼 같이 [ 계18:4 ]의 기별에 응하여 우리 교회로 넘어올 것이다.
아 그런데 남은 백성들은 예신을 잘 안 읽고 있느니 회개하여야 한다.
1. 개신교 목사들 서회에 와 우리 책 사 가지고 감
------------------------------------------------
동서중한 합회에서 볼라지면 가끔 개신교 목사들이 온다고 한다.
자기들도 말은 않고, 우리도 모르는체 하지만, 벌써 목회자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얼핏 보면 정장하고 성경 가방 든 모습들이 예배 후, 교회당서 나오는 교인들 같은데,
눈여겨 보면 벌써 걸찍한 모습이 우리 교인들 아닌, 개신교인들 같아서, 어느 교회서
왔느냐 하면 어물 어물 대답을 잘 않고,
그러나 전문가다운 태도와 직업적으로 목소리 많이 쓰는 사람 답게 굵은 목소리,
가성 쓰든 억양이며.... 목사들이 분명한데, 그들이 예언의신을 사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그들은 예언의신 뿐이 아니라, 과정 책도 사가는데, 안식교 과정책은 참으로 성경을
잘 풀이하여 좋다고 칭찬한다는 것이다.
2. 감추어 두고 읽고 설교하면 계시 받은 목사 됨
-----------------------------------------------
또 문서전도인에 들은 바에 의하면 어느 개신교목사들은 우리에게서 산 책을 벽장 같은데
숨겨놓고 읽고, 그것으로 설교 하면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이다.
어느 목사도 처음 우리 문서 전도인을 통해서 대쟁투 총서를 받고 읽다가 감화를 받으니,
그 받은 감화를 전하지 아니할 수 없어서
그 내용으로 설교를 하면 평시에는 설교 시간에 졸던, 교인들이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듣고
때로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예배가 끝나면 기뻐하며,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고 수군수군 하고, 밖에 나가서도 다른 이들에게,
"우리 교회 목사님은 신령한 목자시다 외보라" 하면서 열심히 사람들을 데려와 부흥한다는 것이다
3. 예언의 신책을 읽기도 전에 미리 계시로 소개 받은 목사
-----------------------------------------------
장로교 P목사는 꿈에 어떤 서양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 "같이 일하자" 고 하면서
P목사의 손을 잡았다. " 왜 이러느냐"고 하면서 손을 뺐는데,
아침에 일어나 자기 부인 보고 " 아 꿈에 어떤 여자가 내 손을 잡고 같이 일하자고 하데"
그랬더니 사모님이 " 당신 다른 여자 생각하는 것 아니요?" 그래서
"아니 그런 일 없는데.." 그러고 말았는데, 그 다음 날인가( 며칠 후인가? 본인 기억은 )
자기 딸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왔는데, 제목은 " The Great Controversy"(각시대의 대쟁투) 였다.
제목은 눈에 얼른 안띠었지만 겉 표지에 저자 사진이 있는데, 보니 아 바로 꿈에 본
그 같이 일하자던 바로 그 여자 얼굴이 아닌가? 그래서 크게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지시로 알고 그 책을 읽고 드디어 개종하였다.
개종 전에 또 꿈에 예수님이 자기를 산 속으로 데리고 가시길래
" 아 주님 도시서 전도하여야지 왜 산속으로 들어가십니까?" 그랬더니 " 따라와 보라"
고 하셔서 따라갔더니 산 속에 교회가 있고 교인들이 모여 에배를 드리고 있었다.
개종하고 보니 예언의신이 범죄 때문에 도시를 떠나 도시 근교서 시골생활 하면서
전도는 도시에 나가 하라는 지시를 읽다보니 그 꿈이 생각 났다.
3. 조용기 목사에게 도리어 예언의 신 추천 ?받은 우리 교회 목사
------------------------------------------------
"크레이 다스만"(?) 이라는 이름하는 우리 SDA교회 목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교인이 65만명 이라는
소식을 듣고 벼르다가 한국에 가서 여의도 교회로 조목사를 찾아갔다.
미리 연락한대로 일요일에 예배 후, 목사관에 가서 조용기 목사를
만나 교회 부흥 비결을 물으니
" 당신은 어느 교회서 왔소? " 그래서 미국의 SDA에서 왔다고 했더니,
조목사가 "씨익 "웃으면서
책상 밑에서 두권의 책을 꺼내 보여주었다. 이름 하여 엘렌지 화잇의
" 복음 전도 ", " 목사에게 보내는 권면",,,,,,,,,,,,,두책 이였다
그 얘기는 여기서 그치나니, 그 뒷 이야기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결론은 뻔하니
택하신 백성인 우리 교인들이 오히려 <예언의신>을 잘 읽지 않고
( 시조사서 나온 책들 사두기만 하고), 남들은 더 잘 읽고 잘 써먹고 있다.
4. 천주교 수사가 대쟁투로 우리 교회로 개종함
---------------------------------------------
수사는 신부가 아니고 수녀처럼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남자 수도사인데,
HW라는 수도사가 돈암동 교인인가를 우연히 접촉케 되어,
"각시대 대쟁투"를 소개 받고
얼핏 아무데나 펴보니, 교황을 나쁘게 말한 구절이 눈에 띄어
화를 내며, 그 자리에서 그 책을 집어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 교인이 간 다음에 그 책을 다시 집어들었으니 이는 그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읽은 후, 갈등 끝에 드디어는 결심하고 수도원에서 나와
우리 교인이 되었다.
그가 J교회에서도 청년들을 지도하되, 시대의 소망을 읽어주며
예언의신 중심으로 하였다.
5. 대쟁투 통해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 만난 장로교 목사
----------------------------------------------------------
우리 문서전도인이 장로교에 가서 대쟁투를 팔고 나중에 외상 값을 받으러 갔는데
교회당 문을 여니 그 날이 일요일 예배 중이어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문과 이어진 의자 사이의 복도 끝에 설교단이 있었으므로 목사님이 설교하다가 이 분을 보고
문 옆 목사관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였다.
그래서 들어가 기다리고 있는데, 예배 후 목사님이 들어오더니 그 분을 보고
" 같이온 분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같이 온 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아닙니다. 저 혼자 왔는데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자기는 분명 같이 온 키큰 분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혼자 왔노라고 하고 돈을 받고 나와서 자동차 문을 열려고 키를 넣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장로교 목사는 나를 인정하는데, 왜 너는 부인하느냐?"
( 그 말을 하면서 그 간증하던 분은 울음이 섞여 목이 메었다.)
그때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 네가 아침에 나올 때 오늘 하루 동행해 달라고 내게 기도하지 않았느냐?"
6. 성경 읽는 느낌을 받은 <각시대의 대쟁투-저서>
-----------------------------------------
어느 침례교 목사는 <각시대의 대쟁투>를 읽는데, 느낌이 꼭 성경 읽는 것 같았다고 한다.
물론 개종하였는 바, 사모님이 개종하였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그러나 그 분 말이
" 내가 당해야지 어떻합니까?
그 분은 나중 경력을 인정 받아 한국 삼육대 강사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7. DA(시대의 소망책)와 Ed(교육책)를 어느 SDA성도가 자기 저술이라고
편집?하여 그러나 개신교 10대 목사들 추천 받음
------------------------------------------------------
전에 올린 일이 있으므로, 그들이 "영감의 글이다", "예수님 옆에 바짝 따라가며 쓴 글이다."
라고 추천한 글들은 생략하고 추천자 이름만 나열한다.
한경직( 영락 교회 ), 김장환( 극동 방송, 이세아 방성 사장, 수원교회 ), 박창환( 장로신학대학장)
총신대학장( 박영희 ), 김병원( 고신대학장 ), 송길섭( 감신대학장 ), 이상훈( 서울신대학장 ),
김영실( 대한신대학장), 김갑수( 수도침신대학장 ), 김동길( 전 연대교수, 국회의원, 국민당 당수 )
8. 남은 백성들에게 경고
-------------------------
증언은 말세에는 <예언의신-엘렌지화잇저서>을 읽고 하루에 3,000명씩 개종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3000명씩 침례 받고 있다. 이는 한 6,7년전 대총회 통계이니
지금은 더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들이 다 <예언의 신>으로만 개종한 것이 아니니, 앞으로 그 예언은 더 성취되리라.
좌우간 철저히 진리를 깨닫고 침례 받은 이가 아니고, 성경 뿐 아니라, <예언의신>까지 읽고
개종한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화 안에 있는 우리는 <예언의신>을 잘 읽지 않고 시조사에서 나오는 것을 사두기만 하니
그러므로 다음의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된다고 아니할 수 없다.
[롬9:25-32 ]----------------------------
"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 롬11:14-36 ]
"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
***************
발췌끝
상기 엘렌지 화잇의 <각시대의 대쟁투>(역사와 예언 -소판)를 읽어 보실분은
저희 아래 카페게시판에서 우편주소를 알려주시고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전 SDA는 아니지만 `선악의 대쟁투'는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 다 떠나서 분명 가치 있는 책임은 분명합니다. 대학가의 헌책방 같은데 가면....예언의 신 다양하게 꼭 다 있드라고요.
반쪽 진리가 아닌 분명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책입니다. 사단은 이런 책 만들지 못하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나 무신론자들도 읽으시면 감동받으실 겁니다...~
축복을,,,님도 sda교인이 아니였던 분으로서 예언의신들을 직접 읽어보신분으로서의 간증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직접읽어 보시고 진리안에서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에언의 신책들은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신책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누구가 독점할 책이 아니지요 이곳에서 요청하시면 소책자들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