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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사 권리를 찾아서(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시 56] 정(情) / 나오미 시하브 나이 詩
오름 추천 0 조회 166 17.03.23 20: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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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4 00:07

    첫댓글 나는 나를 잃고 바보처럼 살다가 이 글을 접 했습니다.바보처럼.... 남을 바라보는 시선은 명료한데...자신에 대해서는....쫌 답이 애매하네요.........또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 작성자 17.03.25 21:29

    내강외유(內剛外柔)
    자신에게는 철저하고, 가족, 이웃 등 주변에게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17.03.26 08:48

    아직도 소인배의 지적질이 참 지지네.

  • 17.03.26 15:53

    전 아직도 내 옆지기가 이쁜날보다 미운날이 더 많은데 어쩌죠? 살아온 정으로 귀하게 여기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 작성자 17.03.27 08:41

    만약 부부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평생동안 마음 속에 품어 그리워 했을 사람 아니었겠습니까?
    미우니 고우니 해도 지내다 보면 가장 좋은 친구일 겁니다.

  • 17.03.26 22:35

    함께님! 내가 대인배의 기질이 있었으면 여기서 글 장난하고 있겠습까? 그리고 소인배를 그렇게 함께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도 지지네요. 등신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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