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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 제공 : 스콧 스위프트 사령관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미 해군 / Brian Stone) 2012년 4월 30일, USS 블루 릿지 호 선상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케익을 자르고 있다. 좌로부터 USS 블루 릿지 함장 다니엘 그리코(Daniel C. Grieco) 선장, 떼어 반(Tea Banh)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 스콧 스위프트 사령관, 캄 해군사령관 떼어 윈(Tea Vinh) 중장, 제프 다이글(Jeff Daigle) 프놈펜 주재 미 대사관 대리공사. |
(사진: 미 해군 / Brian Stone) 2012년 4월 30일. 시하눅빌 항구에 정박 중인 'USS 블루 릿지 호' 선상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미 해군 장교들이 캄보디아의 장교들 및 민간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미 해군 / Brian Stone) 2012년 4월 30일. 시하눅빌 항구에 정박 중인 'USS 블루 릿지 호' 선상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미 해군 장교들이 캄보디아의 장교들 및 민간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미 해군 / Brian Stone) 2012년 4월 30일. 시하눅빌 항구에 정박 중인 'USS 블루 릿지 호' 선상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떼어 반(좌측) 캄보디아 국방부장관과 스코트 스위프트(우측)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이
의전행사를 하고 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캄보디아 방문에 앞서 베트남도 방문했다.
이하의 사진들은 베트남 방문길에 촬영된 것이다.
(사진: 미 해군) 2012년 4월 23일. 베트남 인민해군 및 인민군 장교들과 미 해군 장교들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많은 수의 미 해군들은 이후 며칠 동안 '해군 교류 활동'(Navy Exchange Activities: NEA)에 참가했다.
(사진: 미 해군) 2012년 4월 23일. 다낭에 정박 중인 'USS 블루 릿지 호' 선상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양국 요인들이 케익을 자르고 있다. 좌로부터 풍 완 비엣(Phung Tan Viet) 다낭 시 인민위원장,
스콧 스위프트 제7함대 사령관, 응오 시구옛(Ngo Syguyet) 베트남 제3 해군 군구 사령관,
데이빗 시어(David B. Shear)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
(사진: 미 해군) 2012년 4월 23일.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태스크포스 73'(Task Force 73: 제73 신속대응군) 지휘관인
톰 카니(Tom Carney) 해군 소장이 풍 완 비엣(Phung Tan Viet) 다낭 시 인민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미 해군 / Brian Stone) 2012년 4월 30일, 베트남의 다낭에 정박한 'USS 블루 릿지 호' 앞에서,
스콧 스위프트(중앙) 미 제7함대 사령관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에는
'태스크포스 73'(Task Force 73: 제73 신속대응군) 지휘관인 톰 카니(Tom Carney) 해군 소장이 배석해 있다.
* 상위화면 바로가기 : "[목록] 미국-캄보디아 협력 관련 소식들" |
첫댓글 이전의 제7함대 사령관인 스콧 반 버스컥 중장은
작년(2011) 8월3일부터 이틀간 캄보디아를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엔 시기가 좀 빠르군요,.,
하여간 동남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미군의 활동이 아주 정례적이면서 활발하군요..
캄보디아 입장에서 보면
꽃놀이패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캄보디아를 필요로 하는
싯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중국을 견제 하기 위해서 미국도 많이 노력을 하네요
동해도 일본때문에 문제가 많지만 서해역시 중국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일단 방문을 통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