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한 전곡항

[우정이]

오늘은 13:30 만조라 시간 맞추어 갔어요.

옥색빛 찰랑찰랑한 바다 빛깔이 참 예뻤어요.

전곡항과 제부도를 오가는 케이블카 보이시지요? 

점심은 광어+도다리로 된 회덮밥 먹었어요.

[박영란(근정)]

우정이님
서해의 실시간 풍경 함께 합니다~

[리아]

즐거움이 가득 하시네요

[수현]

바다를 지나가는 케이블카가 있군요
한번 타보고 싶네요

[은구슬]

케이블카 타보고 싶어요

[마로]

전곡항 사진찍으러 자주가곤 했는데...
맛난 점심도 드시고
시원한 나들이 하셨네요 ㅎ

[찐이야]

한국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저는 외국여행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요
저희 나라도 잘 모르면서 남의 나라을 기웃거리고
하지만 상호교역의 시대이니 조금은 이해가 갈 듯합니다 ^~^
우정이님 사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