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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 자유 게시판 여러분의 첫 아르바이트는 무엇이였나요?
도라미 (운영진) 추천 0 조회 406 18.10.14 19: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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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는 주유소 알바가 처음 이였어요 ㅋ

  • 작성자 18.10.14 21:05

  • 18.10.14 20:17

    전 다단계요ㅡㅡ대학교 첫 여름방학때 할머니 할아버지 모아놓고 건강용품 파는거 했었네요

  • 작성자 18.10.14 21:05

  • 18.10.14 21:42

    저는 알바 자체를 안한거 같네여
    생각나는 알바는 인테리어 하고 남은 물건 치우고 정리하는거 했어요

  • 작성자 18.10.14 21:59

  • 18.10.14 21:48

    저는 인력사무소요

  • 작성자 18.10.14 22:00

    고생 많으셨습니다. ^^

  • 18.10.14 22:00

    @도라미 (운영진) 고등학생때 나이속이고 했엇네요

  • 18.10.14 22:01

    저는 커피숍 아르바이트 입니다.
    지금처럼 아메리카노 내리는 커피숍이 아니라 커피부터 저녁에는 맥주, 칵테일까지 파는.....

  • 작성자 18.10.14 22:02

  • 18.10.14 22:16

    저는 참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던것 같네요 노점상 판매 편의점 당구장 공닦이 전기기구설치 샤시공장 보조 등등 ㅋㅋ 오징어잡이 배 타러 갔던적도 있네요 ㅋㅋ 멀미때문에 3 일 정도 배 위에서 죽다 살았던 기억이 대신 한달만 하면 한학기 등록금을 벌었던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18.10.14 22:19

  • 18.10.14 23:37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초등때부터 알바했습니다
    약수터가서 페트병(1.5L) 1통에 500원 받기!!
    보통 한번 갈때마다 6통 받았으니 3,000원 벌었습니다^-^

  • 작성자 18.10.14 23:38

  • 18.10.14 23:52

    호텔뷔페였던거 같아요. 연말에 손님 많을때 한시적으로. 손도 안댄 남는 음식을 모두 버린다는 말에 충격 먹었었죠. 일과 다 끝내고 남은 음식을 마음껏 같다먹게 해준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

  • 작성자 18.10.14 23:53

  • 18.10.15 06:09

    신문배달이요.
    부모님 몰래 하다가 걸려서 1주일만에 짤렸어요.
    그 땐 근로계약서 자체가 없을 때라 돈도 못 받았어요.

  • 작성자 18.10.15 07:45

  • 18.10.15 08:00

    저는 호프집 알바요 고3 수능 끝나고~~
    첫 수능세대니...그때가 까마득하네요

  • 작성자 18.10.15 08:09

  • 18.10.15 09:01

    저는 영화관이요..^^
    유년시절 팝콘향기?의 기억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작성자 18.10.15 11:07

  • 18.10.15 09:54

    당구장 아르바이트!
    월급 7만원 받아서 여동생 나이키 운동화 사줬는데 며칠만에 도둑 맞았다는...
    여동생 눈에서 굵은 눈물방울이 또로록...

  • 작성자 18.10.15 11:08

  • 18.10.15 10:16

    1995년 여름 공사현장 잡부요.

  • 작성자 18.10.15 11:08

  • 18.10.15 13:23

    고등학교때 길을 가다 알바할생각 없냐구 어떤아저씨가 물어서 네. 라고 했더리 트럭뒤에 따라고해서 타고갔더니 비닐하우스에서 양파를 빨간망에 담는 알아 했네요. 양파망 에 작은 망은 50원 큰망은 100원 받았습니다.ㅋㅋ 몃시간일하구 7천원 받고 그걸로 피씨방갔던 기억이..ㅋㅋㅋ

  • 작성자 18.10.15 13:49

  • 18.10.15 19:47

    고등학교때 롯데리아요 ㅎㅎ

  • 작성자 18.10.15 22:48

  • 18.10.15 21:36

    과천과학관 푸드코트 알바요ㅋㄱㅋㅋㄱㄱ
    주말 사람 겁내많아서 정신없는;;

  • 작성자 18.10.15 22:48

  • 18.10.15 22:44

    1994년 고등학교 졸업반때 친구녀석들 따라서 파자헛에서 주방에서 팬 씻었어요 메니저형님들 들어와서 씻어둔 팬 한번 돌려보곤 기름 얼룩 안씻겨졌다고 몇개씩 불림통에 다시 넣으면 빡쳐서 때려 치울까 고민도 했었는데 잘못된 주문으로 다시 돌아온 피자 메니저누님들이 주방이서 나눠먹자하실땐 힘든생각이 눈녹듯 녹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모든 오주문 피자를 다 먹었던건 아니었어요 같이 일하건 친구녀석들중 한녀석은 허위 주문도 했었거든요 ^o^

  • 작성자 18.10.15 22:48

  • 18.10.16 00:17

    전 일명 용팔이 97년 대학다니면서 방학이용해서 컴퓨터 고치러 갔다가 용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네요.

  • 18.10.16 09:26

    저도 어렸을때 만화책 비디오 빌리러 자주다녀서 "아 우리부모님도 책방하면 좋겠"생각했는데 도라미님은 아르바이트를 해보셨군요! 저의 첫알바는 20살 대학교 방학때 집근처 아디다스 대리점 직원으로 일했던 기억이있어요!

  • 열 살 때 쯤, 마흔을 넘기신 아버지 흰 머리 뽑고 개당 10원씩 받았습니다. 수입이 짭짤해지기 시작할 무렵 없어진 아르바이트.

  • 18.10.17 15:47

    저는 마트 납품용 대형 에어컨 만드는 공장에서 첨으로 알바 뛰었어요 ㅎㅎㅎ 몇 달 벌어서 일본 배낭여행, 스네어 드럼도 구입했었네요...와 그 때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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