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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쥐가 나도록 발끝 세워 글 줄기를 찾는다.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죽어도 죽지 못하는 너처럼은 되지 않을 것이다. - 소중애 시인 ****데드블레이(deadvlei, 죽은 웅덩이)는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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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로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에서 시심을 생각하셨네요. 죽어가던 나무에도 꽃이 필 수 있으리라...믿어봅니다^^
첫댓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로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에서 시심을 생각하셨네요. 죽어가던 나무에도 꽃이 필 수 있으리라...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