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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의 모든것(TMS)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태어나 처음으로 링거(링겔이?ㅎㅎ)를 맞아봤다
앙상블단장(이인하) 추천 0 조회 96 10.03.11 21: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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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09:28

    첫댓글 저도 높은 간수치로 인해 약을 복용했었죠. 선천적으로 간이 약한 체질이라 평소 남들보다 피곤을 빨리 느낍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술 못먹는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막상 술자리에서는 평균이상은 음주를 합니다. 다음날 남들보다 더 무거운 몸을 가누어야 하지만...^^; 요즘 최대한 술을 자제하려 합니다. 그래서 수영장도 등록했고요. 생생할 때 아껴야 나이먹어서까지 음주를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기에...ㅎㅎㅎ

  • 10.03.12 09:30

    참고로 가시오가피가 간에 아주 좋습니다. 제가 몇개월 복용했는데, 복용 2개월째부턴가 술이 쫙쫙 붙는거예요. 그때 무진장 마시고 다녔는데 끄떡없더라고요. 그래서 가시오가피를 끊었습니다. 너무 술이 잘 들어가기에....

  • 10.03.12 10:19

    저 전북 내려갈때 맥주한잔 해야되는데요~ 4월달 하루마시는 술은 로제님과?ㅎㅎ

  • 10.03.12 10:41

    좋습니다. 술 한잔에 좋은 벗이 될 수 있으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 10.03.12 11:23

    위 두 인간을 아무래도 격리시켜야 겠다는 강렬한 신념과 의무감이 생깁니다. ^^*
    간 말고도 망가지는것 중에 위라고 있는데,
    거기 구멍 나서 아주 멀리 간 사람을 두명 안다우!
    새로 두명 추가하고 싶지않으니 자제의 미덕을 쌓으시길!

  • 10.03.22 03:53

    혹시 커피를 많이 마시면 줄이세요..

    위에서 구멍이나면 피가 위로 스며들며 현기증을 느낄수있습니다

    여긴까진 사람들이 자기가 위험에 처해있단걸 모름..

    병원에서도 내시경으로만 판독가능..

    위안은 피가있는곳이 아니며 피가스며들면 출혈한거라보심돼고

    심한경우 입으로 피를 토하게됩니다

    그럼 119불러서 병원가고 중환자실에 눕구

    내시경이란 무시무시한걸 해야함..

    당연 배를 가르고 헐거워진 위 일부를 제거하고

    꼬매야함 병원에 한 두달있어야합니다

  • 작성자 10.03.23 17:07

    커피는 전혀 마시지 않지만...남들 커피마시는 날짜만큼 맥주를 마셨었어요. 요즘은 맥주도 거의 자제해서 1주일에 1회정도만 마실려고 노력중입니다.

  • 10.03.23 17:52

    야근 음주 담배 커피등등 위장병 오래가지고있음 않좋아요

    언젠간 사단나니 줄여야겠네요 잠도 좀많이주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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