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더불당에서 검찰수사권을 방해하기 위해서 검찰권의 기능을 박탈한다는 검수완박이라는 입법을 추진하여 국회에 상정하려다 만 해프닝을 벌인적도 있지만 현 정부의 국정을 방해하는 더불당의 노골적인 행동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믿기 힘든 지경까지 왔다.
국회 의석수로 밀어붙이려는 막무가내 집단으로 걸핏하면 탄핵으로 밀어붙이는 막장드라마까지 연출하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그렇다면 일 년이 지도록 사사건건 막무가내로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심지어 수사하는 검찰마저 턴핵으로 대응하는 위헌 투성이의 국회를 해산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면 윤대통령은 주저 없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 제기되어 왔던 부정 선거와 이번 선거에서 제기되는 많은 의혹들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국민들의 불신으로 이어지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공공연하게 선거의 부정 사례가 발견되기도 했지만 어디에서도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질 않으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어 왔다
전국의 수많은 인재들이 선거의 공식을 제시하며 부정 선거를 파헤치는 유튜버들에게 제공되어 밝혀졌지만 국민들의 의혹은 아직도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70년 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입법사법 행정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우리식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결국 우리식 민주주의에 고찰되어 온 대한민국의 야망은 항상 눈앞에서 멀어 지곤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의 열망을 안고 안철수라는 인재가 나타난 듯했으나 아직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것도 같다 이제 두 번째 혜성같이 등장한 윤석열 당선인에게 희망을 걸어 보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은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선친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어 내야 하는 숙명 같은 사명감 때문 일수도 있다.
고려의 왕조를 도와 고려를 부흥시킨 윤관의 후손인 윤석열 에게 기대를 걸어 보는 것도 그의 선친들이 못 이룬 꿈을 윤석열은 이루어 내야 되지 않겠나. 그의 선친들이 왕조를 도왔다면 이제는 윤석열이 왕이 되었으니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일만 남은 것이 아니겠나
대한민국을 다시 건국한다는 일념으로 법을 바로 세워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선진국으로 나아가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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