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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tercskim
어제 오른 27번 속보에서 생각할 점이 있기에 해설을 붙입니다.
1) 그녀는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현실이 지금 그녀를 직시하기 때문에 언짢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그녀는 이 다음의 움직임이 불가피함을 틀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다음 카드를 내놓아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격동이 다른 사건들이 제 자리로 떨어지기 전에 일어나야 하며, 우리는 지금 타이트한 시간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 가이아의 변화는 많은 일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선 헐어버린 땅을 무너뜨려서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고요 그간 단단히 준비된 땅은 비록 바닷속에 갇혀있지만 다시 뭍으로 내놓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런 큰 일은 인류는 가히 상상할 수없습니다.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크나큰 격변이 될 터인데 마치 예언된 최후의 심판의 날이 오는 것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이 와중에 수많은 인명이 다치고 계를 떠나는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죠. 그간 지구행성을 지배해온 어둠의 권력도 함께 종말을 고하는 것이고요. 이 모두가 상상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 가이아는 이런 일을 선뜻 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가이아는 행성이 말기 암 같은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벗어버리고 새 땅을 회복시켜야 하는 지당한 과업을 알고 있음에도 그런 파괴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려 않았던 것이죠. 어머니 가이아는 새롭게 회복되는 도정이 그리 내키지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을는지 확신이 서질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그에 개의치 않아 보입니다. 우리 지역 우주도 함께 변화를 거쳐가야 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그런 사정에 개의치 않아 보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고 생각해봅니다만, 이런 때에 저희도 어렵고 답답하기는 매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여러 빛의 멤버들이 영력을 모아서 영험한 기도를 올립니다. 지구행성의 큰 진보를 위해 용기를 내서 고통을 이겨내게 해달라고요. 어머니 가이아가 현실에 집착하지않고 영적으로 새로와져야 하는 큰 비젼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었죠. 그래도 참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주제를 넘어서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2) 나는 당신들이 그녀에게 조건부의 빛과 사랑을 통해 당신들의 지원을 계속 보내기를 요청합니다. 당신들의 일에서 그녀에게 부드럽지만 확고해지세요, 그녀가 이 출산의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그녀가 홀로 서있지 않을 것임에 위로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녀의 치유를 기도할 시간이 아닌데, 그녀가 청소가 - 이루어져야만 할 - 전 개되도록 허용된 후에만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디.
: 아톤께서는 우리 빛의 멤버들이 어머니 가이아를 영적으로 접촉하고 그녀에게 빛을 비추고 사랑을 전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또 우리의 확고한 결의를 그녀에게 전해서 설득해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어머니 가이아는 그간 자신의 역할을 인정받지 못해왔습니다. 마치 6 ~ 70년대 여성차별에 의해 어머니들이 집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오로지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자식 성공만 바라보고 희생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 가이아는 인류 앞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데 아주 꺼려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특히나 어머니 가이아가 변화를 겪는다고 하면 그 파장은 돌이킬 수없는 파국이 되기에 선뜻 나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녀가 혼자서 이런 일을 감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사후에도 힘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 상황을 생각하는 일이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3) 그녀는 최근의 날들에서 우리에게 많은 헛된 알람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것이 이루어져야 하고, 메시지가 그녀에게 크고 명확히 이해되어야 한다는 이해의 한 점으로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 어머니 가이아는 지난 몇 달간 변화를 거쳐서 가야 했는데 임박한 격변의 상황에서 되돌아서 나오는 후퇴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니 경계경보가 무위로 돌아가곤 했지요. 아톤께서는 이제 가이아가 이해하는 싯점까지 왔다고 하시네요.
저희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상황을 얼마나 알고 잇는가요? 우리의 현실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입니다만 정치나 경제나 살얼음 판을 걷는 것처럼 불확실하고 심정은 위축되어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해도 그럴 겨를이 없는 것같습니다. 지구행성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고 이를 거치면 이전과는 다른 광명한 상황이 될거란 이야기를 하면 미친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가 염려스럽습니다.
저희는 성경 속에 큰 홍수를 앞두고 방주를 짓던 노아 같은 처지가 됩니다. 그가 자기 이웃들에게 큰 재난이 온다고 경고할 때 돌아온 것은 미친놈이란 소리였습니다. 우리 한국민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도 적응력이 높고 영적인 심성도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지구행성이 격변을 거쳐나갈 때 이를 이해하고 높은 수준의 영적인 생활로 들어갈 사람이 과연 얼마 일는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야 말로 이해의 싯점으로 가야하는데 그것이 풀기어려운 문제입니다. 제가 노파심이 많아서 그런 것일가요? 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그녀는 이미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은 좋은 표시입니다. 우리의 계기들이 시간의 이 순간에 고리의 동부 지역에서 중요한 움직임을 탐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고리라고 표현된 것은 불의고리 rim, ring of fire 를 지칭한 것이죠. 그곳의 동부라 하면 북미대륙의 서해안 지역으로 여겨집니다. 어제 워싱톤 주 타코마시 인근 레이니어 화산의 지진이 빈발한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아톤의 지적이 여기와 부합합니다.
5) 당신들 세계에 불화와 분열을 만든 자들의 심판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예,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당신들에게 확인할 수 있는데, 당신들이 마지막 날들 속에 있다고, 이 주기가 끝날 것이라고 말입니다. 나의 우주 안의 다른 행성들의 상승이 지금 여기서의 종결로 가져와지고 있는 문제들에 달려있습니다.
똑바로 앉아있으세요. 나 는 어둠으로부터 빛을 가려내고, 당신들을 해방시킬 사건들을 가동시키기 위해 당신들 가운데서 걷고 있는, 당신들의 아버지
: 아톤은 심판이란 직설적인 일을 꺼내놓으시는군요. 이 주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 왔다고 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은 가요? 아님 너무나 불운한 것인가요? 어쨌든 우리 인류는 엄청난 재난을 앞에 두고 있는 불운한 세대가 틀림없습니다. 하필 이 싯점에 뭔가 상황을 알게 됫는데 당하는 일은 일찍이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격변입니다. 우리 행성만이 아니고 우주의 다른 행성도 마지막 때를 함께 당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졸업 동기생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에서 해방되야 합니다. 이곳은 정상이 아니고 지극히 비정상이며 심지어 감옥이며 거대한 정신병동 같은 곳입니다. 이런 말을 지나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친 소리라고 까지 욕하실 분도 많이 있죠. 그렇기에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 분들을 설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부딪혔는데 해법은 보이지않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인간을 굽어살펴보시는 신이시여, 인간을 불쌍하게 생각해주소서.
인간이 욕망에 일그러지는 약한 모습을 아시는 신이시여, 강하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 인간이 현실에 비굴해지지않고 욕망에 약해지지않고 스스로를 지킬수잇는 믿음을 주세요.
인간이 편해지려하고 잘 살려고 자기안에 안주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아시는 신이시여, 자기를 벗어나서 더 큰 모습을 보게해주시고 더 넓은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소서.
인간이 불확실한 것을 싫어하고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피하려고 하는 습성을 잘 아시는 신이시여, 그런 것을 꿰뚫고 보는 지혜의 눈을 주시고 용기를 주소서.
죽음을 너머가면 삶이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고통을 너머가면 즐거움이 있음을 되새기길 원합니다.
지구행성의 고통을 돕고 함께 너머가서 새로운 단단한 땅에서 터전을 잡길 원합니다.
그간의 물질로 성공하고 그로인해 실패하고 고통받는 쳇바퀴를 너머가길 원합니다.
신이 없는 황당한 땅을 벗어나서 신을 보며 신의 가족으로 살수 잇게 해주소서.
황량하고 메마른 현실을 벗어나서 사랑이 있고 땅의 소산이 솟아오르는 땅으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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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아톤의 속보 27번에 해설을 제가 올려드린데 대해 카우 cow 님이 반박성 질의를 올려주셨기에 그에 답을 드리고자 꼭지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cow cow Y 2010.06.09 13:24
1) 일반적으로 신용있는 사람들은 약속이나 자신이 내 뱉은 말을 잘 지킵니다. 헌데 천상의 존재라는 분들이 전혀 신용있는 말을 하는것 같진 않군요. 5월15일 이후의 채널 메시지를 읽어보신 분들은 제말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곤 얼토당토 않는 말들로 무마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부족하고 믿음이 없는 것처럼 그리고 스타시스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 네 이 말씀은 5월초 긴장감 넘치던 일촉즉발의 싯점을 되새기게 해주네요. 글구 지난 4주 동안에 어머니 가이아가 큰 격변이 있을 것이라고 초조하게 대기상태이던 상황도 물론이고요, 엄청 긴장하면서 지켜봤던 것이엇는데요 아직은 별다른 상황이 보이질 않으니 그런 경고를 빈발하던 아톤과 천상의 존재들은 카우님 말처럼 신용이 없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저도 초조히 긴장속에서 대기하던 사람이었지요, 하기사 저야 그런 전문을 전달하는 입장이니 오죽했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어머니 가이아의 변화가 지질격변 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높은 차원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녀의 영혼적 면모의 변화도 함께 가야 하는 것이기에 다차원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여겼기에 좀 다양한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이아의 변화와 함께 우리 인류가 이 변화를 어떻게 맞게 되고 새로운 현실에 적응을 하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류는 가이아를 인격을 가진 한 인물이며 영적 면을 가진 하나의 천상의 존재로 보질 못하고 있지요. 그녀가 엄청난 물리적 규모를 가진 인물이지만 어쨌든 하나의 사람처럼 생명존재 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그녀와 물적으로 영적으로 철저히 연결되어져 있어서 운명도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너무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천상의 존재들이 경고를 남발해도 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 인류가 전혀 의식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시간을 좀더 줄 수있도록 연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런 일을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우리 인류 자신의 일로 여겨서 어떻게 해서든 도와야겠다고 생각하기에 이 상황을 동정하고 성원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경고가 중요하긴 해도 우리에게 이런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검토할 시간 여유가 주어진 것이 퍽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되는 상황의 이유는 천상의 존재들에게도 이런 공감대가 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카우님은 마치 속은 것 같고 무시당한 것 같은 불쾌감이 있으신다 하는데 저는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상대방이 허언을 일삼고 뭔가 큰일이라도 날것같이 설레발치고 상대를 무시하고 겁박을 한다면 불쾌감이 아니라 분노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국면에는 아톤도 그러시고 여러 천상 존재들이 그런 면이 어느 정도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의 발언과 해명과 그 이면의 수많은 활동들에서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이 신중하게 움직이면서 가이아와 인류를 도와주려는 활동을 벌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는 영적으로 높으니 그렇게 느긋이 보는 것이고 이런 점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의 활동을 가까이서 보다 보니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스타시스에는 수십억의 인류가 거쳐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스타시스에 들어가지 못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어번던트호프에 올라오는 천상의 전문을 심중히 보는 분들은 스타시스 이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있다 합니다. 인류는 아는 만큼 일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2) 이는 기존의 기독교나 여타종교와 같이 공포심을 조장해서 믿음을 강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이런 것에 부조리함을 느끼고 올바른 메시지를 찾고자 채널 메시지를 찾은 사람들에게 다시 똑같은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제가 그저 어려운 처지를 모면하고 잘못한 실수를 무마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아톤의 절박한 경고나 천상의 존재들이 인류에게 전하는 이야기에는 그럴만한 당위성도 있었고요 우리 일반인들을 교육시키려는 큰 그림도 있었습니다. 그간 한 두달 동안 진행된 것을 보자면 지질적 격변이 엄청나게 진행ㅤㄷㅚㅆ음을 알 수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화산분출과 지진, 해저지진들, 폭풍과 기상이변현상들이 빈발했는데 금년 들어서 언론매체는 이런 현상을 잘 보도하질 않더군요.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서 간간히 전해지는 상황이기에 저희는 상황을 알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인류가 처한 현실이 크게 전환되어야만 하는 것임을 주지시키려 안간힘을 쓰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류는 엄청난 어둠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어둠의 도당은 아시는 분은 알지만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결코 놓으려 하지 않고 심지어 지구행성을 파멸로 이끌어가더라도 천상 정부에 대항하겠다고 벼르는 별종중의 별종이라 할 수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빛과 생명의 현실이라는 고차원의 세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어둠의 지배자는 강고한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지요. 마치 인류가 인질로 잡혀서 빛과 어둠의 대결의 와중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양상이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인류는 영문을 모르는 채로 있습니다. 빛의 시대 사이트나 AH 에서 글을 볼 수있는 분은 그래도 알면서 가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엄청 힘들고 절망적 상황 속에 있다고 해야겠죠. 그런 상황에서 여타의 종교는 일종의 종말론이나 공포심을 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독자님께 부탁드리건대 이 상황을 넘어서 봐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야기하는 어둠의 실태를 꿰뚫어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체가 물질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인 차원으로 존재함을 알아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평범한 말로 듣기 좋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주장도 하고 경고도 하고 무리하게라도 함께 행동도 하자고 권하는 것이지요.
3) 저는 여기에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천상에서 스타시스와 같은것을 정말 계획하고 있는것이냐는 것과 혹은 켄더스 여사가 명상속에 진짜 고차원적 천상의 존재를 만난것이 아니라 저차원존재를 만나 중심을 못잡고 그말이 진실인양 오해하고 그 존재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 입니다. 동양에서 명상공부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처가 나오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가 나오면 조사를 죽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명상중에 저차원적 존재가 나와 그럴듯한 존재인양 행세를 하는것을 조심하라는 의미입니다. 채널의 메시지가 어느정도 맞다면 이런 이의는 제기하지 않겠지만 지금 전혀 안맞고 있습니다. 차 라리 예언을 하지 않았다면 전 믿음이 더 갈것입니다.
: 캔더스 여사가 하는 말이 신뢰가 가지않는다고 하신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그의 말을 믿는다기보다 경청하고 격려하고 귀하게 여기는 면은 있습니다. 저는 캔더스를 4년여의 세월간 지켜보며 좋은 면도 보았고 부족한 면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강인한 지도자이고 산전수전 겪으며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나든 역전의 용사입니다. 그런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을수 없죠. 저와 좀 맞지않는 면이 있더라도 그것은 중심을 보면 부차적인 것이 됩니다. 그녀는 예언을 한 것이 아니고 상황을 설명하고 작전지시를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천상과 조율해서 전략을 제시한 것이지요.
그녀의 채널 전문이 맞지않은 점이 여러 차례 있습니다만 그것은 가능한 변수 이내에서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인간적 시각에서만 보고 몰아 부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영적인 면모도 있고 우주적 다차원에서 전개되는 일이라는 것도 고려해야만 합니다. 독자님도 그런 점을 염두에 두셔서 깊이 성찰하시면서 가시면 좋겠습니다.
4) 채널 메시지에 관심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이세상이 물질중심이 아닌 좀더 생명과 존재중심의 조화로운세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신 것으로 압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하 지만 신용할 수 없고 제 영적 인식의 범위밖의 일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자신의 영적인 공부와 여유가 있다면 가난한 이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조금 베푸는게 이세상을 좀더 살기 좋은곳으로 바꾸는데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재중심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도 잘 알지못하면서 많은 말을 해서 저도 부담스럽고 독자님께 죄송하기도 합니다. 저도 이 세상을 좋은 곳으로 바꾸는데 일조하길 바랍니다. 제 해설이 부족한 점이 있으면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요 또 문제가 있으면 따끔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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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의 혹독한 일기예보
태양에 강력한 코로나 분출의 가능성이 있기에 지구에 상당한 영향의 자기폭풍이 올수있으며 심한 파괴가 일어날수 있다는 예보입니다. 참고하세요.
INTERNATIONAL WEATHER RE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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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시 인근에 있는 이 산은 4,300 미터 높이로 미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지진이 잦아진 데이터가 오르면서 화산분출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마그마가 산정 가까이 올라오면 그 압력으로 지진이 발생하더군요.
작년 이맘때 레이니어 화산의 정상에 클라우드 십 cloud ships 이라 불리는 이상한 구름이 촬영된 적이 있었죠. 그 일이 이제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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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마드리드 단층대는 미국 중부 세인트루이스시 부터 멤피스 일대를 내려가는 것인데요 여기는 지질학자들이 예의 주시하는 지역이죠 . 그런데 이곳이 아주 서서히 융기와 침강하고 균열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이런 서서히 발생하는 지진은 처음입니다..
Report FROM New Madrid Fault area: The surface rupture of the roads and highways is out of control. IN DEPTH REPORT
Posted By: Rayelan <Send E-Mail>
Date: Wednesday, 9-Jun-2010 15:33:36
** 맥시코만
1) 멕시코만 퀸베스 섬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하는 인부의 장화에 기름이 붙어난 모습
In this June 5, 2010, file photo Plaquemines Parish coastal zone director P.J. Hahn lifts his boot out of thick beached oil at Queen Bess Island in Barataria Bay, just off the Gulf of Mexico in Plaquemines Parish, La. (AP Photo/Gerald Herbert, File)
2) 허밋 게가 기름으로부터 빠져나오는 발자취입니다.
A hermit crab leaves a trail of oil after crossing a patch of oil from the the Deepwater Horizon spill on a barrier island near East Grand Terre Island, La, Sunday, June 6, 2010. (AP Photo/Charlie Riedel)
3) 멕시코만에 해변에 수영금지령이 내려있지만 일부 주민들은 석유기름과 함께 바닷물에 들어있네요.
4) 주 민이 펜사콜라 해변에서 석유 타르를 수거하는 모습
5) 죽은 해파리가 석유기름떼에 엉겨붙어 있습니다
6) 멕시코만 베니스해변에서 수중의 따개비에 석유때가 끼어있숩니다.
7) 멕시코만 퀸베스 섬의 기름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북이가 기어들어갑니다.
http://www.katu.com/news/photos/95866799.html
8) 뉴올리언즈에서 영국석유 BP 의 석유사고에 항의하는 데모대 6/5/ 10
9) 황폐화된 해변을 촬영하는 주민
10) 작업자들의 분투
미국 멕시코만 오일 유출지역 완전통제 소식 - 이머꼬님 번역
<* 미국의 멕시코만
오일 유출 지역이 완전 보도통제.금지 당해, (거리의) 사람들이 체포되고 있다
합니다. 얼마 전, 오일 유출을 막을 수 없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 했는데.... 천상에서 만일 그러면
가만 두지 않겠다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보도완전 통제..사람들 통제하고 있다 합니다. *>
Wed, June 9, 2010 11:09:09 AM
[ahsupport] Lock-down on the Gulf
From: Folkert <foulnan@t-online.de>To: ahsupport@yahoo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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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down on the Gulf
멕시코 만Gulf의 구금상태
http://projectcamel
otproductions. com/blog- hp.html
From a source:
"IMPORTANT!! !!!!!Hello i just got this mp3 interview with James Fox (i
know what i saw en into the blue), done by the veritasshow today (this
was the text that was posted with it by Mel Fabregas..)" -- a source.
“중대 사태!! !!!!! 여러분 나는 방금 '제임스 폭스'와 인터뷰한 mp3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나는 아득히 멀리에서 본
것을 알고 있습니다.)....
["A few minutes ago, I conducted a short interview with documentary
filmmaker, James Fox. He is presently in Grand Isle, Louisiana. The
closest location to the Gulf oil spill. Before I spoke to James I
received a few unsubstantiated reports that I put on the side.
[“조금 전, 나는 기록물 촬영자인 '제임스 폭스'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는 현재 걸프(멕시코 만) 오일 유출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인 루지애나 주 그랜드 아일에 있습니다. 제임스와 말하기 전에 옆에 둔 출처가 조금 불분명한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 루지애나 주 그랜드 아일 - 지도를 보니, 멕시코 만에 가까운 해안지역이더군요.
What I'm about to share with you is extremely important. There is an
absolute MEDIA BLACKOUT in the area. People are being arrested
everywhere. Hotels in a 70-mile radius are completely sold out, yet, you
don't see any vans or reporters filming. It's as if the entire area was
under siege.
내가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극히 중대합니다. 그 지역에서 완전한 보도 통제가 있습니다. 아무 데서나 사람들이 체포되고
있습니다. 반경 70마일(약112km) 내에 있는 호텔은 완전히 동났으며, 아직, 화물차나 보도촬영자도 없습니다. 전 지역이 마치
포위된 거 같습니다.
James Fox has witnessed this and he basically just arrived. He says he
saw multiple Chevron helicopters flying. He has not seen any military
activity. It's as if the oil companies had taken over. James expected to
rent a plane to fly over it and that is not possible. The area above
the oil spill is now a NO-FLY-ZONE. He will be there for two weeks.
'제임스 폭스'는 그것을 목격했으며 그리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는 체브론사(원유채취사-전 걸프사를 매수했다 함)의 헬리콥터 여러
대가 날아다니고 있는 걸 봤다고 했습니다. 어떤 군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일 회사가 점거한 거 같습니다. 제임스 폭스는 그
위로 날아가려고 비행기를 빌리려 했으나 불가능했습니다. 오일이 유출된 지역 위는 지금 비행금지구역입니다. 그는 2 주 동안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두려워) 말하지 않고 또 모르고 있다 하며, 경찰에 알아 보겠다 합니다. 정부도 통제하지 않는다 합니다.
(이하 생략)
I am issuing this bulleting because James Fox's name needs to be out in
the public, as there is a possibility that he will be arrested. I have
plans to talk to the Grand Isle's Police Department to get further
clarification regarding these arrests, since James people don't even
know who is conducting these arrests. James had the opportunity to talk
to the son of one of the cleanup workers (former fisherman) and he told
him no one is talking. He did say that no one is being told the extent
of this disaster. It is much bigger than what is being reported.
The government is NOT IN CONTROL. The ones exercising all influence are
the oil companies. Where is our FIRST AMENDMENT RIGHT? I will be posting
my interview with James at the forum shortly. When I called him I
wanted to remain optimistic and felt people were exaggerating or simply
fear mongering. After my conversation with James I can categorically say
that my level of concern has risen to unprecedented levels and now I'm
putting more credence to the reports I'm receiving.] -- Mel Fabregas
reporting
CLICK HERE for the mp3 (18min long) feel free to post it, this info has
to be out in the open."
Posted here to support James Fox's request to put this info out there.
MP3 coming shortly.. or go to Mel Fabregas's site.
**
과테말라 화산분출과 폭풍우가 쓸고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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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폭스는 미국이 비밀전쟁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특수작전부대 역할이 엄청 커진다는 워싱톤포스트 기사로 시작합니다. 내용인즉슨 고위 행정부관료의 입을 빌면 오바마 정부가 알카에다와 또 다른 근본주의 그룹과 비밀 전쟁을 현격하게 확대시켰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수 작전부대는 그 수효와 예산이 엄청 늘어났는데 작년의 60개국에서 벌인 비밀작전이 올해는 75개국에서 맹활약중이라 하네요. 가령 필리핀, 콜롬비아, 예멘 등지에서 새로운 전선이 생겼고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지에서도 보복성 선제 작전을 벌이고 있다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들에 대한 예산도 올해보다 35억불이 증액된 63억불을 신청했다고 하네요. 하기사 달러야 찍어서 공급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미국민들이 연구개발해서 좋은 상품 만들고 세계 인류에 기여하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언젠가부터는 그저 총이나 이상한 무기갖고 전세계를 휘젖고 다니는데 골몰하니 참 큰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세계 국가의 절반에 가까운 데에다 비밀 전쟁을 하러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자기네 나라에선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것일가요? 왜 남의 나라에 가서 그것도 몰래 그런 전쟁 놀음을 해야하나요?
오바마 대 통령님, 귀하는 세계 인 류에게 비젼을 나눠주고 대 화를 한다고 했고 평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언제나 대화를 하려시는가요? 꼭 총을 들고서야 대화를 할수 있 는가요? 말로는 안되나요?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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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구호선 두 척이 가자 지역으로 들어갈 예정.. 이머꼬님
(* AH의 한 회원(planetguest)이 올린 뉴스를 보겠습니다. 적십자사 역할을 하는 이란의 ‘붉은 초승달’ 단체가
의료품과 식품, 의료 요원들을 싣고 ‘가자’지역으로 들어가겠다 하는 소식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나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만일 충돌이 발생한다면...? (혹 전쟁으로 발전..??) 이것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만일에 대비해서
호전적인 이란...그 구호선에 무엇이 실려 있을지 모르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
(* 최근 천상의 메시지들은 늘..급박하다...비상상태다..임박하였다....하였지만, 실제 지구에서는 일주일이 지나도 그에
상응할 정도의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과테말라가 있는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 발생했던 화산폭발을 제외하면
말이지요, 그런데, CM을 비롯한 그 분들의 말씀은...큰 변화를 초래할 사전 작업과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기다릴 수 밖에 없지만..요즘 AH 사이트에서는 어머니 지구 GAIA에게 회원 각자의 사랑과 빛을 보내서 지원해
달라고 독촉하고 있습니다... *)
Iranian aid ships to set sail for Gaza
가자로 항해하려고 하는 이란 구호선들
Mon, 07 Jun 2010 06:20:58 GMT
2010년 6월7일 월요일
Iran's Red Crescent is getting prepared to send two relief ships to the
Gaza Strip.
이란의 ‘붉은 초승달’이 ‘가자 지역’을 향하여 두 척의 구호선을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 ‘붉은 초승달’ - 회교국에서 적십자와 동일한 일을 하는 단체.
Two Iranian aid ships carrying humanitarian relief and medical supplies
for the people of Gaza will set sail for the coastal sliver in the
upcoming days.
‘가자’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주의 구호(품)과 의료 물자를 실어 나르는 두 척의 이란 구호선은 곧 해안을 향하여 돛을 올릴
것이다.
Iran's Red Crescent announced Monday that the cargo will include food,
medicine and appliances and it will be accompanied by a group of Iranian
doctors and relief workers.
IRC(이란 붉은 초승달)는 월요일 화물에는 식품과 의료기구가 포함될 것이며 이란 의사들과 구호요원들이 동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he aid consists of food and medical supplies, which will be
transported into Gaza via the Rafah border in Egypt before the week is
through," the country's Red Crescent Director Abdolraoof Adibzadeh said.
“원조품은 식품과 의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주가 지나기 전에 이집트의 라파 접경지역을 거쳐 ‘가자’로 운반될 것입니다.”
라고 이란 붉은 초승달 단체의 이사 ‘아돌라우프 아디브자데’가 말했다.
The Rafah border crossing is the only escape route from Gaza that does
not lead to Israel.
라파 접경지역 횡단은 이스라엘로 끌려가지 않는 ‘가자’로부터의 유일한 도피 통로이다.
"Iran is also preparing to dispatch a navy hospital ship for the people
of Gaza, which will have onboard doctors, nurses and all the medical
equipment required for emergency surgeries and procedures," Adibzadeh
further explained.
“이란은 또한 ‘가자’ 사람들을 위하여 해군 병원선을 파견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그 병원선에는 응급처치에 요구되는 모든
의료장비와 의사들, 간호원들이 승선할 것입니다.”고 ‘아디브자데’가 덧붙여 말했다.
The decision comes in the wake of a deadly Israeli attack on the
Gaza-bound Freedom Flotilla carrying thousands of tons of aid supplies
and hundreds of humanitarian activists to the coastal strip.
그 결정은 (‘가자’) 해변을 향해 가는 수백 명의 박애주의 활동가들과 수천 톤의 구호물자를 운반하는 ‘가자’행
자유소함대Freedom Flotilla에 이스라엘의 치명적인 공격에 대한 결과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Israel's military attack into the Turkish aid vessel M.V. Mavi Marmara
resulted in the death of nine activists -- including a Turkish teenager
-- and the injury of more then 40 others.
이스라엘 군은 터키 구호선 MV. 마비 마마라를 공격하여 활동가 9명을 죽였고 -- 터키 10대 소년을 포함하여 -- 그 외
40명 이상의 상해를 입혔다.
SBB/CS/MMA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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