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십니까?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와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녀라면 가장 좋은 것과 유익한 것을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주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영적으로 [이스라엘]로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녀이기에 애정으로 져주시고 주신 이름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은 자녀가 기도하면 무조건 져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더불어 힘을 얻어 강하게 된 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투쟁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그만큼 긴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면 무조건 도와주시기에 [에벤에셀 하나님]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면 무조건 함께하시기에 [임마누엘 하나님]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면 무조건 이기게 하시기에 [여호와 닛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면 무조건 치료하시기에 [여호와 라파]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라면 무조건 평강하게 하시기에 [여호와 샬롬]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 동산에서 즐거운 산책을 즐기며 기쁜 찬양으로 행복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