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시 ~ 오후 12시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 가까이 지속 중이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잠을 거의 못 잠.
12시간의 극살인고문에 잠을 자도 잔 것 같지도 않고 뇌에 계속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난도질에 머리골이 공장 기계 모터 마냥 계속 흔들리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에 따라 계속 요동치는데 뇌는 수면 상태가 아닌 각성상태가 유지되고 잠이 든다해도 REM 수면 상태로 만들어서 눈알이 계속 쉬지않고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면서 눈과 연결된 뇌가 계속 12시간째 쉬지않고 활동하게 하는데 잠은 잠대로 제대로 못 자니 피곤하고 눈알은 밤샘 살인고문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는 16년째 쉬지않고 가해지는 살인진동에 항상 머리를 어딘가에 세게 부딪쳤을 때 아픈 듯한 것처럼 엄청나게 머리 속이 얼얼하고 머리에 징~소리가 나는 듯한 통증이 유지되고 머리근막이 계속 뒤틀리고 수축되고 조여오면서 마치 발목을 삐끗한 것처럼 머리와 옆목이 계속 삐끗한 느낌의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그리고 머리골과 복부에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진동이 계속 가해지면서 웅웅웅거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망치질 소리처럼 쿵쾅쿵쾅거리는 음파의 진동을 매일 달고 살고 있다.
오후 12:00 ~
복부와 척추를 1시간째 세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는데 머리골과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복부 미생물이 눈혈관을 탁하게하니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가렵고 눈물이 고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눈알이 좌우상하 제멋대로 움직이니
보고자하는 단어를 찾아서 인위적으로 노력을 해야하고 초점이 흔들리니 글씨를 쓰거나 보려고하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함.
이런 생활이 벌써 2018년부터 6년째이고 3개월 뒤면 7년째 접어든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복부 내장 공격과 전신 피부 공격이 2009년부터이니까 이 부근에 엄청난 미생물이 분포되어있는 곳인데 이 뇌실험 고문은 16년의 피해경험상 미생물과 신경물질 등 호르몬 공격없이는 불가능한 실험임.
특히 나와 같은 사람한테 가해지는 실험 유형에는 내장 고문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실험임.
내장 고문이 워낙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등전체에 칼을 꽂고 있는듯함.
배가 항상 가스가 차고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미주신경 고문이 24시간 좇같이 들어옴.
이 살인고문은 전신뼈와 근육 진동을 기본 중의 기본으로 함.
골반뼈 진동, 척추뼈 진동, 좌골 진동, 머리골 진동, 안면골(광대뼈와 안와뼈, 접형골, 상악골, 하악골)과 턱관절(치아 뿌리뼈가 흔들림) 진동이 24시간 365일 16년째.
방광 진동, 심장 진동, 위장 진동, 타 내장 진동으로 수시로 몸 속 깊은 곳에서 소변 찌린내, 피비린내, 메주나 된장 혹은 치즈 꼬린내와 생선 비린내, 음식물 쓰레기냄새 및 똥 냄새가 식도와 기도, 콧구멍과 입으로 올라옴.
몸 속 체액과 미생물에 개난도질을 당하는 것을 몸 속 깊은 곳의 냄새인 악취로 알 수 있음.
혀뿌리 근육 진동, 눈알 진동, 귀고막 및 달팽이관 진동도 매일 수시로 들어옴.
당연히 진동고문과 함께 오는 고문은 압박 고문인데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역시 자극을 계속 받다보니 똥이 마려움 느낌, 배고픔을 넘어서 속쓰림, 소변 마려움, 갈증 등이 이 고문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나타남.
그리고 비정상적인 식욕과 성욕이 올라오거나 그 반대로 작용하기도 함.
3시간째 머리 진동과 압박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4시부터 1시간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내장복부부터 턱관절,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함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의 체액이 뜨겁게 끓어오름.
오후 5시부터 월요일 오전 2시가 다 될 때까지 내장 공격에 생선비린내와 피비린내, 메주 꼬린내가 올라오고 머리가 가스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진동으로 흔들리고 뇌혈관이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데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엄청난 방해는 물론이고 생명까지 위협을 받고 있음.
오전 12시 30분부터 1시간 넘게 윗니 앞니 뒤쪽에 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잇몸이 다 부어오르고 앞니의 치아뿌리가 계속 진동하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