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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그리스도왕 대축일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424 23.11.26 00: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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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6 07:28

    첫댓글 예수님께서 왕, 사제, 예언자로 오신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은혜로운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최선의 방법인 것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26 07:29

  • 23.11.26 07:54

    아멘

  • 23.11.26 08:52

    찬미 예수님
    신앙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참된 왕임을 고백'하는
    날임을 묵상합니다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제잘못을 깨우칠수있게
    해주신은총에
    감사드림니다
    오늘도 행복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출발합니다

  • 23.11.26 09:0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마태 26. 46ㄴ)

  • 23.11.26 12:45

    아멘!!!
    원래 우리성당 국수가 맛있는데 ㅋ 오늘은 제가먹어본 국수중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맛난 사라다까지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 23.11.26 14:25

    우리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면서 그분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기쁨가득한날,,
    또 한해를 무탈하게 살수있으메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 날 , 전신자 국수잔치를 하면서 국수한그릇 든든히 먹고 집으로 오는길 잠깐잠깐 잊어버리고산 부모님생각이 났습니다,
    내키 만한 김치독 두개를가득채워 김장을하고나면,
    뒤이어 연탄한차가 들어오고 , 그리고 나면 쌀가마니가 툇마루에 차곡차곡 쌓이고,
    그러고'나면 엄마는 방아간에서 빻아 온 쌀로 시루에 팥시루떠을 쪄내셨습니다,
    떡이 다쪄지면 그떡을 동네방네 가져다주는심부름을 동생과 했었던 그기억 끝에 돌아가신 아버지 가보고싶고 엄마도 보고싶고,,,
    보고싶은마음에 그리움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 23.11.26 20:38

    예수님 감사합니다 ~
    아멘~~

  • 23.11.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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