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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중국맛보기(상) 조선족은 열심히 산다.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07 26.04.24 07: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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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4 08:56

    첫댓글

    어제 여행에서 돌아 오신 언덕저편님,
    언덕저편님이야말로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조선족 역시, 韓민족의 뿌리를 가지고,
    중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한국 문화와 언어 정서를 이어가는,
    이중적 정체성을 유지해 가며 독립적인 민족 공동체라는 집단으로 살아갑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만주 일대로 이동하게 된 조선족이나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살아 온 우리민족입니다.

    다 같이 잘 살기위해
    한 마음으로 쭈욱 번영의 길로 가는 것에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24 14:13

    조선족3세는 조상들이 어떻게 중국까지 이주와서 고생고생하며 자리잡은 사연을 들었을 것입니다. 가이드는 집이 북경이라 한번 나오면 거의 보름만에 들어간다며 손님들이 갖고온 반찬들이 있으면 주고 가라고 해서 저도 깻잎장아찌와 사각김을 넌즈시 주고 왔습니다.
    버스안에서 농산물을 파는데 사람들이 엄청 사주어 본인도 보탬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 26.04.24 09:14

    백두산갔을때 가이드하던 여대생이 조선족이라고
    자신을 밝히는 모습이 참예뻤습니다
    처음엔 같은 민족이라하여 정이 갔는데
    매스콤 영향인지 지금은 그들만의 세상속에
    사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6.04.24 14:15

    조선족도 소수민족에 해당되므로 그렇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니 한국으로 일을 찾아 오는 것입니다. 잘 살도록 서로 도와 주어야죠

  • 26.04.24 09:23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 근면과 끈기로 잘 정착하고 살더군요.
    저도 친구들과 배를 타고 백두산 다녀왔어요.
    친구들과 배안에서 보낸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6.04.24 14:17

    한국에 일하러 오는게 얼마나 좋은지 배타기전 승차권을 들고 웃으며 여러명이 기념사진 찍는걸 보았습니다.

  • 26.04.24 09:58

    조선족들은 대한민국에 와서 돈 많이 벌어가서

    중국내에서 생활수준이 높아졋습니다

    내가 현장소장을 하고 잇을때 우리현장 잡부겸 경비로 근무하는

    중국 교포에게 내 헌옷을 지원해준 적도 있습니다

    조선족 교포들은 대한민국 내에서 사고는 치지 말면 좋겟습니다

    배타고 중국 관광가기?

    나도 5060을 따라서 한번 가본적이 잇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합디다

    좌우간 언덕저편1님의 중국 관광 축하드립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4.24 14:19

    우리가 하기 싫어하는 3D직종에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폐지 줍는일까지도 기업화하여 돈을 벌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24 14:20

    중국의 남북의 길이가 5600Km 이고 동서길이가 5300Km 랍니다.

  • 26.04.24 11:21

    다녀오신 하북성과 산동성 일대가
    우리의 고대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요즘 자주 구글맵으로
    그 지역 검색을 하곤 합니다.
    뱃편으로 중국에 닿고 내륙의 높은
    산을 둘러보고 오는 여행,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26.04.24 14:22

    꼭 서울오시면 다녀 오십시오.. 여행비도 저렴합니다. 5박6일에 61만원.. 아마 이코스를 비행기로 간다면 150만원은 족히 나올겁니다.

  • 26.04.25 02:51

    여행길의 풍경보다 더 깊이 남는 건 결국 사람 이야기인 듯합니다.
    타향에서도 삶을 단단히 이어가는 조선족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왠지 가까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6.04.25 09:01

    맞습니다.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맛있게 먹은 음식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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