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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호남지역 모임 후기
나팔 소리 추천 2 조회 252 14.06.01 16: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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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17:28

    첫댓글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파란만장한 영적 여정을 걸어오신 lucky님, 늦게 믿음을 가졌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나팔소리님, 말 그대로 우리들의 만남을 환히 비춰주신 비취자매님, 20대(60대로 등록되어 있지만 실은 20대)답지 않게 경청하는 은사를 가진 요한님 모두 반가왔습니다.
    네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 14.06.01 19:10

    아주 진지하고 보람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만남을 축하하고 축복 드립니다
    근디 <섬세하고 고운 각씨>님이라?....그럼 각씨님은 남잔겨 여잔겨?....궁금하네요

  • 14.06.01 19:16

    @초류향 자매님 같은 형제님인듯~

  • 14.06.01 20:04

    담엔 버럭 소리도 지르고 해야할 듯ㅋㅋ

  • 14.06.01 21:08

    앞에다 '총' 자를 붙이면 바로 알터인데... ㅎㅎㅎ

  • 14.06.01 21:29

    @작은아이 앗 그런 좋은 방법이.. ㅎ

  • 14.06.01 19:08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엡4:13)~

    아~~닉네임과 형제님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각씨님의 나우바리에 왔다고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고~ㅎㅎ
    이야기에 빠져서 시간간줄 몰랐습니다. 귀한분들 만나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 14.06.01 19:42

    식사는 나팔소리님이 쏘셨습니다^^

  • 14.06.01 20:01

    아 ! 그래요? 풍성한 말씀을 소유한 나팔소리님~용서하세요^^몰랐어요ㅠ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
    각씨님~커피도 잘먹었구요~

    내내 웃게 해 주신 럭키님은 잘 가셨는지~~
    정감가는 요한형제님~

    벌써 그립네요^^~

  • 14.06.01 21:26

    비취님! 저는 잘 도착했습니다.
    우리들의 모임에 하나님의 맑고 따스한 온정이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비취님을 선물로 보내주셨나 봅니다.
    주님께 감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와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님의 영원한 교통하심과 도우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14.06.02 14:22

    @lucky 정말 감사합니다~최고의 복이로군요^^

    럭키님의 다음 이야기를 고대합니다~
    강건하시기를~~

  • 14.06.02 23:25

    @비취 예,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 기대하세요~ 샬롬!

  • 14.06.01 21:05

    광주터미널... 모습이 선합니다. 다들 반가웠겠어요. 그리고 차분한 후기 글 잘 보았습니다.

  • 14.06.02 11:49

    호남지역 모임은 한마디로
    초대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이 모인 것 같았습니다.

    형제들 만남에 대한 설래임으로 밤 잠을 못 이루었다는 나팔소리님!

    점심을 거의 안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 만날 기쁜 마음에 하나도 배가 고프지 않고, 배 부르다는 비취님!

    최근에 작장 취직으로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총각 요한님!

    바쁜 중에도 회원들을 찾고 연락하여
    이와같은 풍성한 밥상을 차려주신 어여쁜 신부같은 각씨님!

    너무나 기쁨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음 모임이 설렙니다. 샬롬!

  • 14.06.01 22:29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흐믓한 미소로 읽고 짐작하여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14.06.02 09:06

    ^^복된 모임이 앞으로도 쭈욱....

  • 14.06.02 12:38

    럭키님 오랜만에 뵙네요.. 소아과 의사선생님이셨구만요.. ㅎㅎ

  • 14.06.02 23:22

    작은인연님! 저도 반가워요~ 샬롬!

  • 14.06.02 20:03

    호남모임도 이렇게 열정 화목 재미 따뜻함이 모락모락.. ㅎㅎㅎㅎㅎㅎ
    아름답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 14.06.02 20:36

    지니님도 미주 모임 추진하셔야죠?

  • 14.06.02 23:22

    지니님! 반갑습니다. 샬롬~

  • 14.06.04 00:04

    미주 모임.. 동부에 좀 계신다면 달려 나가서 한번 하고 싶긴 합니다..
    포럼에 같이 있는 (제 동네) 자매님들이야 항상 자주 만나니
    따로 모임이 필요 없구요..

    럭키님~~~ (^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두 샬롬하고 럭키님도 주안에서 샬롬하실거고. ㅎㅎㅎ
    요즘 자주 못 뵙네요.. 그죠? ^^

  • 14.06.04 14:15

    @지니 요즘 그렇죠!
    주안에서 섬씽을 만들어야 할까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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