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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진실탐구]접착 역할을 하는 산화실리콘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흙성분만 분석한 상태입니다.
주님과동행하기 추천 2 조회 353 14.11.11 18: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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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1 18:31

    첫댓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수고하시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직하게 리포트 해 주신 강 연구원님게도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11.11 19:54

    장담 하는데, 그것은 접착제 아닙니다.

    내기 거실 분 계시면 내기 한 번 걸고 싶습니다.

    저는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물질이지 절대 인공적으로 만든 접착제가 아니라는데, 제 전 재산 걸 수 있습니다.

    내기 걸기 원하시면...
    먼저 공증하고, 남굴사에서 샘플 받아다가 <한국 건자재 시험연구소>에 의뢰하여 결과 받으면 되겠군요!

    논쟁 할 필요 없이 이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기에 액수는 1:1로 걸고 하고, 내기에서 이긴 사람이 건 만큼 다 갖는 겁니다.

    자신 있는 분 댓글 주시길...

    제가 액수 괜찮으면 비행기 타고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남굴사 분들이 걸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굴사 주장을 옹호 하시는 분들도 환영 합니다.

  • 14.11.11 21:02

    자연상태에서 마그마가 지하동굴속에서 슬러시상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내일까지요... 전재산 걸기전에 내일까지 유사한 자연동굴 찾아서 알려주면... 전재산 안걸어도 될 것 같네요^^

  • 14.11.11 22:13

    @범상 마그마가 슬러시 상태로?
    왠 마그마?

    혼탁액의 의미를 찾아 보시길...
    굳지 않은 것이 아니라 굳은 것이 물에 반죽 된 것을 아시길...

    자신 있으면 내기 한 번 하시든지요?
    물리기 없기, 공증 하시고...
    액수가 작지 않다면 제가 바로 한국 나가겠습니다.

    한 번 내기 합시다!

    빼면, 자신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14.11.12 08:38

    @마르튀스 마르튀스님 그동안 주장한게 마그마가 동굴속에 관입해서 편석, 산화실리콘의 띠가 된거다 아니었나요?

  • 14.11.11 20:47

    ㅎㅎ 님이 좀 의뢰하고 결과좀 제시해주시지 그정도는 해줄수있죠 지켜보겠습니다~~필승~

  • 14.11.11 20:50

    위에 장난하는 듯 한 마르씨는 무시하고~~

  • 14.11.11 22:15

    백부장님 내기 한 번 합시다!
    장난 아닙니다!

    주님과 동행하기 님은 내기 끝날 때까지 시험하지 마시고...
    내기 하면 제가 베용 지불하고 검하겠습니다^^

  • 14.11.11 21:19

    연구원의 말은 말그대로 성분을 있는 그대로 분석했다는 말입니다. 그 분석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말이죠. 한국나노연구원이 그것을 자연흙이니, 인공 접착물질이니 판단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죠. 주어진 시료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결과를 제공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나노연구원이 어떤 면에선 물질을 정밀분석하는데 더 필요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지금까지의 논쟁이 그대로 유의미합니다. 제가 공상소설을 쓴다고 했는데, 자연동굴이라는 가정하에 공상소설 한번 써보시죠. 쓸수 있으면 말입니다. 아직까지 마르튀스님은 그럴듯한 가설을 쓰지 못한 상태입니다. 1%의 가능성이라도 좋으니 공상소설 한번 써서 올려주세요

  • 14.11.11 21:34

    나노연구소의 분석은 사실상 나노입자까지 매우 정밀하게 분석하여, 건자재 시험 연구소의 결과와 분석표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예상합니다. 단, 건자재 시험연구소에선 확률적 계산으로 가능성을 계산한 결과를 첨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며, 그것이 실재라는 보장은 못합니다. 건자재시험연구소 성적표 밑에 첨부한 파일의 명시가 되어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확률입니다. 물론 아직 검사는 안해봤지만, 제 의견에는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이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가능성에 대한 얘기는 분석표에 나온 물질들을 놓고 사이트상에서 갑론을박을 다 했습니다.

  • 14.11.11 21:40

    이런 문제를 놓고 전재산을 걸테니 누구든 내기해보자는 식의 도전은 한편 대담한 것 같으면서도, 뻥치는 것이 극한으로 가면 어떤 상태에 이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만 있으라"는 공인된 사람의 말을 믿고 가만히 있다가 수장된 많은 고등학생들을 보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공인된 사람의 말을 믿고 있다가 수십조원을 날렸습니다. 지금도 공인기관인 정부와 국방부의 판단은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 입니다. 사실 공인기관의 판단, 공인된 사람의 계산된 확률분석을 100% 믿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어쩌면 나노연구원에서 제공한 객관적인 데이타만 놓고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수 있습니다.

  • 14.11.11 22:16

    뻥 치는 것이 아니라...
    제 재산 한도에서 님이 걸자고 하는 만큼 걸겠습니다.
    한 번 합시다!

    공증 하고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자신 없으십니까?

  • 14.11.11 23:06

    @마르튀스 마르튀스님... 내일까지 유사한 자연동굴 자신없으세요? 마르튀스님은 지금 끝까지 냉철하게 이성적인 전문가로서의 행동을 하기 바랍니다. 벌써부터 판단력을 상실한 분처럼 무모한 글을 올리면 제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 14.11.12 08:35

    @범상 범상님~!^^
    좋은 기회입니다.
    자신의 진실성을 증명할 방법이기도 하구요...
    반대를 위한 반대나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진실과 성실로 마르튀스님과 토론하고 있는지
    보여 주세요~!
    부탁합니다~!^^

  • 14.11.11 21:58

    일단 객관적 데이터는 나온 상태입니다. 그걸 굳이 확률적 계산에 의거하여 성적이 50점 이상이면 인공물질이고
    50점 이하면 자연물질일까요? 기준이 몇점일까요? 전 국민의 생명이 걸린 일에 단순히 가능성의 확률을 계산한 결과를 놓고 희희낙낙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 결과에 의거해서 모든 것이 정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접착력이 없는 산화실리콘? 님은 그동안의 글들을 제대로 안읽어보신듯합니다. 뜬금없는 주장을 하시는군요. 지난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11 22:20

    오늘 동영상에서 김목사님이 잘못 아신 것으로 변명하고 새로운 주장을 하셨네요.
    산화실리콘에 자신이 없었던지 뜨거운 고온으로 굳게되었다고 또 거짓말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지하 22미터에서 전기로 또는 기름으로 열을 가하시게요? 북한군인들이 물이 흐르는데
    한가로이 고온으로 굳게할수 있나요? 그래서 저가 공상소설을 쓴다고 한 것을 아세요.
    님도 똑같이 말도 안되는 것으로 혹세무민하고 있네요.강연구원도 자연흙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공물질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다른 공인기관에 시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검사결과도 일반
    흙의 성분입니다.그래도 우길려면 계속해서 하시면 나중에 개망신입니다.

  • 14.11.11 23:03

    ㅎㅎ 분석표에 있는 CaCo3 가 열받으면 CaO 가 되고, 이건 시멘트성분입니다. 마르튀스님께 문의해 보세요. 저도 마르튀스님께 다 배운거에요. 그리고 산화실리콘 만땅에 약간의 시멘트와 알루미늄 등이 들어가면 훌륭한 시멘트가 된답니다. 열을 가하는 것에 대해선 테르밋 반응을 사용한 플라즈마 발파공법에 대해 글이 올려져 있으니 찾아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연구원님은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함부로 자의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분입니다. 그분이 설령 그렇게 말했다 할지라도, 그 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분석결과가 중요하겠죠?

  • 14.11.12 09:01

    백부장님!
    그리고 범상님!

    제대로 내기 한 번 합시다!

    액수는 님들이 원하는대로...
    논쟁하고 싸울 필요 뭐 있습니까?

    저는 자신 있습니다.
    제 전재산을 다 걸 수 있을만큼...

    님들은 자신 없습니까?
    그러면서 그렇게 주장하는 겁니까?

    자신 없으면 앞으로는 빠지시길...

    저는 장난 하는 것 아닙니다.

    공증해서 내기하면 법적 효력 있습니다.
    받은 것 중에 세금 조금 내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남굴사분들, 작업하시느라 재정도 부족할 텐데...
    내기 걸어서 이기면 돈 제 돈 받아서하면 되겠군요!

    남굴사 분들에게도 제안합니다.

    내기 합시다!

    그것이 사람이 만든 접착제인지, 자연 상태에서 존재 했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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