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모두 다 TG가 아주 우세하게 이길 것이다라고 말하는군요 ㅎ
저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다만 한가지 신선우 감독이 말했습니다
전력상 TG가 확실히 위에있다 허나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누구나 우승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가 ? ?
라는 말이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부분 TG가 4대1이나 4대0으로 이길
것이다 라고들 하는데 ^^ SBS 때도 그러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TG가 이길거라 예상합니다 허나 쉽게 이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럴 전력이 아니라면 노련미든 뭐든 결승까지 진출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트리플 포스트 막강하죠 ^^ 하지만 신선우 감독의 작전대로
워드나 민렌드가 외곽으로 나와서 김주성이나 왓킨스를 끌고 나온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마 얼만큼 골밑 근접에서 왓킨스와 김주성을 묶
느냐가 관건인거 같은데 훔 . . 워드가 왓킨스를 잘막아주고 공격 역시
기복없이 해준다면 KCC의 우세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닐 경우
어떤 방도도 없겠죠 거의 불가능이니까요 너무 쉽게 KCC를 말하는 거
같아서 그러는건데요 제가 KCC 팬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다면 현
재 KCC가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왔다는건 거의 불가합니다 정규시즌
2위라는 것도 역시 힘들었죠 공은 둥굴다고들 말하죠 농구에서는 그런말
안한 것 같지만 골대는 정가운데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1차전 정말 숨죽이고 지켜보겠습니다
KCC 파이팅 ! !
첫댓글 워드가 왓킨스를 막을수 있을까 의문임니다... 왓킨스 너무 무서움
워드가 큰 게임에는 상당히 강할 듯 생각합니다 전에도 그랬죠;; SBS전에도 버로 날라다니겠다 ㅡㅡ 하지만 워드 혼자 막았습니다 아무리 버로와 왓킨스의 차이가 있다고해도 막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지 ㅎ
근데.. 뭐 그냥 일반 팬이 아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bs-kcc전은 접전 또는 둘중 한팀 우세 정도를 점쳤지 일방적인 sbs우세라구 한적은 없는 거 같은데요..
전문가들도 그랬습니다 ^^;; 단테효과를 등에 업은 SBS를 막을 방도가 없을 것이다 라고 대부분 그랬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세 정도가 아니라 SBS가 이길 것이다 라는 식이었죠 TG의 경우 그보다 더 심하긴 하지만 그렇다해도 누가 이긴다고 확신할 수는 없겠죠 전력상으로 보자면 KCC 챔피언결정전올라간건 기적입니다
이상하네요. 많은사람들이 SBS잡을팀은 KCC가 제일 유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전 골밑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열세를 작년 챔프전같은 이상민의 올라운드함의 살짝 기대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음..많은 사람들이 sbs잡을 팀으로 2팀을 꼽았습니다. 오룐쓰와 kcc 하지만 막상 게임전의 예상은 sbs승이 ^^ 대세였죠... kcc도 워드만 살아나면 할만하다 가 예상이었습니다. ^^
이번 챔편전 이상민과 워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무엇보다 kcc의 키 플레이어는 이 두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왓킨스 워드를 막아라...민랜드 왓킨스 없는 골밑을 공략하라~~~
워드가 밖으로 나오면 스위치로 아비나 김주성이 나올듯 합니다. 골밑을 비워놓고 왓킨스가 나온다면 민렌드한테 기회를 주니까요.
kcc가 절대 쉽게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그들에겐 끈끈함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강함이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