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이들이 죽으면 묻어주는 공동묘지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망자를 지키고 모시던 동자석이란다.
숲속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돌사람들이 마치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다.
수백년의 동안 비바람을 맞으며 제자리를 지켜온 얼굴들은 투박하지만 정겹고, 말은 없지만,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했다.
초록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아래 동자석 얼굴, 하나하나가 다 다르고.
웃는 얼굴, 근엄한 얼굴, 투박한 얼굴로 수 많은 세월을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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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천국 입니다.
풀처럼 많아요.
근데요
꺽으면 벌금 물어야 된대요.
@앤디김. 아~~
그렇군요
근데
고사리 꺾어도
못가져 온대요
바로 삶아 건조 시켜야 한대요.
동자석이 아주 많군요.
이끼낀 초록 친구들이 나란히~
귀엽고 신비롭습니다~^^
옛날 이야기속으로 들어간 느낌.
제이님과도 도란도란 산책 할 날 올까요?
@나 이화 그럼요. 그럼요~
제가 따라 다닐거예요^^
지금은 애들한테 와있어요.
뜨거움이 날아가기 직전
높고 예쁜 가을 하늘 아래에서,
함께 차 마시며 삶의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제이입니다 제이님 만나려면 어여 좋은날 왔음 좋겠어요
한국엔 언제 오나요?
@나 이화 7월3일에 갔다가, 바로 또 나와요.
가을에 우리 만나요♡
@제이입니다 그랍시다
가을에 만납시다요~^^
@나 이화 달려갑니다~^^♡